자유 에구~~~넘 늦었습니다...
- [경]통나무
- 조회 수 112
- 2005.01.06. 22:35
새해가 지난지 어언 6일이나 지났지만,
염치불구하고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마구마구 받으세요 !!!'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한동안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사무실 이전에다,
제가 또 다른 사무실로 자리를 옮기다 보니,
업무파악에 머리가 지끈거려서리...
요번 1월 정모도 집안 행사땜에 참석이 불가능 할 것 같고...
무지무지 죄송스런 맘 뿐이네여그려~~~
버뜨,
2월부턴 저에게도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교대근무 생활을 접고,
남들처럼 평일에 일하고, 저녁에 퇴근하며,
휴일엔 노는 그런 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앞으론 정모나 기타등등...열심히 할 각오를 다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이만 총총.
염치불구하고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마구마구 받으세요 !!!'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한동안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사무실 이전에다,
제가 또 다른 사무실로 자리를 옮기다 보니,
업무파악에 머리가 지끈거려서리...
요번 1월 정모도 집안 행사땜에 참석이 불가능 할 것 같고...
무지무지 죄송스런 맘 뿐이네여그려~~~
버뜨,
2월부턴 저에게도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교대근무 생활을 접고,
남들처럼 평일에 일하고, 저녁에 퇴근하며,
휴일엔 노는 그런 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앞으론 정모나 기타등등...열심히 할 각오를 다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이만 총총.
댓글
11
바다:성재[N.S]
[경]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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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일
까치][혜성[N.S]
내이름은 지야
[경]힘센머슴:종섭
[경]아름다운 빠빠
(경)블랙스톤
[부산]세피아에서티지
22:40
2005.01.06.
2005.01.06.
22:42
2005.01.06.
2005.01.06.
진짜루...
잠깐 이야기를 들었는데...
확정이 되었네요...
또 한번 진짜루 감축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자주 보겠네요...
넘 방갑습니다...
잠깐 이야기를 들었는데...
확정이 되었네요...
또 한번 진짜루 감축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자주 보겠네요...
넘 방갑습니다...
22:47
2005.01.06.
2005.01.06.
22:48
2005.01.06.
2005.01.06.
00:18
2005.01.07.
2005.01.07.
00:44
2005.01.07.
2005.01.07.
03:41
2005.01.07.
2005.01.07.
08:11
2005.01.07.
2005.01.07.
08:14
2005.01.07.
2005.01.07.
14:17
2005.01.07.
2005.01.07.
15:54
2005.01.07.
2005.01.07.
통나무형님 감축드리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