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이름은 지야 형님께 하소연....(돼지 꿈 못 꾸다...)
- Vacuum Cleaner[KG]
- 조회 수 277
- 2004.12.29. 17:52
어제 지야형님이 올리신 그림을 보고
눈도 편안해지고 좋은 생각도 많이 했다고 생각해서
돼지 꿈을 꾸고 로또에 당첨될려고 잠자리에 들었다..,
근디 꿈은 무신 꿈 ㄱ자도 못 봤네요...
빌어먹을...
지야형님의 그림이 효능이 없는가 봅니다...
지야형님은 더욱더 자극적인 그림을 올려달라
이연사 힘차게 두손모아 외칩니다...
눈도 편안해지고 좋은 생각도 많이 했다고 생각해서
돼지 꿈을 꾸고 로또에 당첨될려고 잠자리에 들었다..,
근디 꿈은 무신 꿈 ㄱ자도 못 봤네요...
빌어먹을...
지야형님의 그림이 효능이 없는가 봅니다...
지야형님은 더욱더 자극적인 그림을 올려달라
이연사 힘차게 두손모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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