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으..미치고 팔딱띠고 열받고.환장하고.두장하고.확쎄리삐고.벌러덩하고.현기증나고.에~~~또 ...뭐있을까나요??
- [경]LandMaster[KG]
- 조회 수 159
- 2004.12.28. 18:33
영덕에 준공처리 못했슴당..ㅠ.ㅠ
영덕 이거 내가 중간에 빠져나오는 바람에 울회사 과장이라는(전에 세상에서 잴루 심한욕생각나죠?? 그거의 두배,ㅡ,.ㅡ)
사람이 뒷정리(청소랑, 민원처리랑, 땜빵(요곤관계자만아실것같은데)이랑, 잔토처리랑, 논에돌굴러간거랑, 등등등)
뭐 이런것 때문에..준공 안된답니다..ㅠ.ㅠ
내가 감독관에게 할말이 없어서..죄송합니다.....다시 하겠슴니다..했슴니다..ㅠ.ㅠ
깨개갱..했어요...ㅠ.ㅠ
이건뭐 청소라고한것이 김일성코멍의 코딱가리 딱 그렇게 해놨슴니다..한마디로 대충해놨죠....으히..미치고환장해요.ㅠ.ㅠ
내일 장비랑..인부랑.청소도구랑..나 여관비랑.밥갑이랑...다해서...60마논 정도는 쌩돈 날아갑니다..ㅠ.ㅠ
문디같은디....정말 열받슴니다....평소에도 이르드만..대충주의..ㅡ,ㅡ,;;;
아....울횐님들은 대충주의 이런것 없어시죠???
문경에도 일봐줘야하는디..ㅠ.ㅠ
그곳도 걱정입니다......옆에서 잔소리 안하문 대충주의 판을치는 곳인데..
새마을 공사하는것도 아니고...우째 마무리 정리는 해놔야지......합판에...각제에....여기저기...그냥 막버려놓고..
전화해서 야기하니깐...그게 청소한다고 한거랍니다..ㅡ,ㅡ,;
으...쌩돈..ㅠ.ㅠ
돈보다도 내가 "쩍팔려서 감독관에게 할말이 없든군요....
감독관왈..외지업체라서 이모양으로 해놨슴니까???
무신말이 있겠슴니까??
문디같은기....지는 관하고 상대안할려고 하문서.......그럼 내가 뒷처리하게끔 현장 정리라도 좀 해놔야지....
그냥 선배만 아니문..확.......몇대 때려주고 싶은디...ㅡ,ㅡ,;;
문디같은기 던은 또 얼마나 막써는지....나 5백원썰때 한 1천3백원은 써는것 같은디..어디다 그렇게 썰대가 있다고...
마지 못해서 같이 일하지.......월급받고 일할때하고 자기 일할때하고 마음 가짐을 고쳐야지..
월급받을때는 그래도 회사 사장이나 이사들이 관을 상대하니깐 (알사람은 다알죠? x주는것...)신경을 좀 덜써도 되지만...
좀전까정 혼자서 날추운데..대충 청소하고 온것임니다..ㅠ.ㅠ
넘많아요.....ㅠ.ㅠ
내일 다 할련지 몰겠어요..ㅠ.ㅠ
울깡지도 못보구......미티겠어요..ㅠ
날춥고 두서없고 열받고 그래서 적어봤어요..ㅠ.ㅠ
이러니깐 화는 좀 풀리는디...ㅠ.ㅠ 배고푸네요..ㅠ.ㅠ
밥생각도 없어요.....점심도 안묵고 준공처리하문 묵을라고 생각했는디....열받는 바람에 밥생각도 없네요...
피시방서 라문이라 묵어야겠어요....
애휴~~~~
영덕 이거 내가 중간에 빠져나오는 바람에 울회사 과장이라는(전에 세상에서 잴루 심한욕생각나죠?? 그거의 두배,ㅡ,.ㅡ)
사람이 뒷정리(청소랑, 민원처리랑, 땜빵(요곤관계자만아실것같은데)이랑, 잔토처리랑, 논에돌굴러간거랑, 등등등)
뭐 이런것 때문에..준공 안된답니다..ㅠ.ㅠ
내가 감독관에게 할말이 없어서..죄송합니다.....다시 하겠슴니다..했슴니다..ㅠ.ㅠ
깨개갱..했어요...ㅠ.ㅠ
이건뭐 청소라고한것이 김일성코멍의 코딱가리 딱 그렇게 해놨슴니다..한마디로 대충해놨죠....으히..미치고환장해요.ㅠ.ㅠ
내일 장비랑..인부랑.청소도구랑..나 여관비랑.밥갑이랑...다해서...60마논 정도는 쌩돈 날아갑니다..ㅠ.ㅠ
문디같은디....정말 열받슴니다....평소에도 이르드만..대충주의..ㅡ,ㅡ,;;;
아....울횐님들은 대충주의 이런것 없어시죠???
문경에도 일봐줘야하는디..ㅠ.ㅠ
그곳도 걱정입니다......옆에서 잔소리 안하문 대충주의 판을치는 곳인데..
새마을 공사하는것도 아니고...우째 마무리 정리는 해놔야지......합판에...각제에....여기저기...그냥 막버려놓고..
전화해서 야기하니깐...그게 청소한다고 한거랍니다..ㅡ,ㅡ,;
으...쌩돈..ㅠ.ㅠ
돈보다도 내가 "쩍팔려서 감독관에게 할말이 없든군요....
감독관왈..외지업체라서 이모양으로 해놨슴니까???
무신말이 있겠슴니까??
문디같은기....지는 관하고 상대안할려고 하문서.......그럼 내가 뒷처리하게끔 현장 정리라도 좀 해놔야지....
그냥 선배만 아니문..확.......몇대 때려주고 싶은디...ㅡ,ㅡ,;;
문디같은기 던은 또 얼마나 막써는지....나 5백원썰때 한 1천3백원은 써는것 같은디..어디다 그렇게 썰대가 있다고...
마지 못해서 같이 일하지.......월급받고 일할때하고 자기 일할때하고 마음 가짐을 고쳐야지..
월급받을때는 그래도 회사 사장이나 이사들이 관을 상대하니깐 (알사람은 다알죠? x주는것...)신경을 좀 덜써도 되지만...
좀전까정 혼자서 날추운데..대충 청소하고 온것임니다..ㅠ.ㅠ
넘많아요.....ㅠ.ㅠ
내일 다 할련지 몰겠어요..ㅠ.ㅠ
울깡지도 못보구......미티겠어요..ㅠ
날춥고 두서없고 열받고 그래서 적어봤어요..ㅠ.ㅠ
이러니깐 화는 좀 풀리는디...ㅠ.ㅠ 배고푸네요..ㅠ.ㅠ
밥생각도 없어요.....점심도 안묵고 준공처리하문 묵을라고 생각했는디....열받는 바람에 밥생각도 없네요...
피시방서 라문이라 묵어야겠어요....
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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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울신랑은 11억짜리 공사를 29억으로 만든다고 설계변경 들어간답니다...
망할넘의 세상..돈이 남아도나 봅니다... 공무원들이 29억 받아놨으니까 거기에 맞춰야된다고 난리랍디다...
불릴때로 불려서 십몇억이라는데... 그걸 또 어캐 불린답니까...
망할넘의 세상..돈이 남아도나 봅니다... 공무원들이 29억 받아놨으니까 거기에 맞춰야된다고 난리랍디다...
불릴때로 불려서 십몇억이라는데... 그걸 또 어캐 불린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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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Master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