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하루 잘들 보내셨습니까?.
- [경]라온:한성
- 조회 수 124
- 2004.12.15. 15:46
이제 오후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고, 날씨는 상당히 마음에 안들게 칙칙하고, 기분은 꿀꿀하구, 방금 영맨에게 전화와서 20일 출고가 하루 늦어 졌다며, 죄송하다네요. 덴장
그래서 오늘 부서 회식하기로 하고, 술이나 한잔 할려구 합니다.
오늘도 탱크 몰고 갈려고 하니 찹찹하네요. 이제 한계에 도달 했는지, 현 제차 소리 장난 아닙니다. 차옆에 서면 민망할 정도임다. 티지 받기가 이리 힘든 고행일줄이야. 내 돈내고 내가 사는데 이리 고생 해야 하다니, 물론 울 회원님들 대다수 그러 하셨겠죠. 그런 만큼 건강한 티지 받기를 기원하며.... 그냥 몇자 적어 봅니다.
그래서 오늘 부서 회식하기로 하고, 술이나 한잔 할려구 합니다.
오늘도 탱크 몰고 갈려고 하니 찹찹하네요. 이제 한계에 도달 했는지, 현 제차 소리 장난 아닙니다. 차옆에 서면 민망할 정도임다. 티지 받기가 이리 힘든 고행일줄이야. 내 돈내고 내가 사는데 이리 고생 해야 하다니, 물론 울 회원님들 대다수 그러 하셨겠죠. 그런 만큼 건강한 티지 받기를 기원하며.... 그냥 몇자 적어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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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Romantic:허니
[경]라온:한성
[경]레드 팬더:희야
내이름은 지야
[경]공주 아빠
15:48
2004.12.15.
2004.12.15.
15:49
2004.12.15.
2004.12.15.
15:54
2004.12.15.
2004.12.15.
15:56
2004.12.15.
2004.12.15.
좀만 기다리시면 이븐 티지 나올겁니다..
내가 이런말 쓸려니 영...
아닙니다 영맨 목 조르면 됩니다....
넘 조르면 안되고 반만 조르심이..
힘내시고 좀 만 참으십시요...
내가 이런말 쓸려니 영...
아닙니다 영맨 목 조르면 됩니다....
넘 조르면 안되고 반만 조르심이..
힘내시고 좀 만 참으십시요...
06:14
2004.12.16.
2004.12.16.
라온:한성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