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살아서(?) 들어왔습니다.^^*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10
- 2004.12.12. 17:48
정모에서 오는 길에 본의 아니게
동김해도 들어갔다 나오고 또 어찌어찌 하다보니 어딘지 모르는 지명들의 시내를 조금(?) 다니다가
겨우 다시 남해고속도로로 진입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눈도 붙이는둥 마는둥하고 다시 성당갔다가
지금 집에 와서 글올립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아~~~ 정말 길치를 탈출하고 싶습니다. ㅠ.ㅠ
피뎅이를 하나 사던지, 아니면 티지 눈수술을 해주던지, 어떻게 해야지 이거야 원...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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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까치@혜성
[경]도야:尹正道
[경]성完이
내이름은 지야
짱&쵸코맘
[경]레드 팬더:희야
내이름은 지야
[경]까치@혜성
내이름은 지야
기아부산닷컴(손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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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혜성님, 잘 들어가셨군요.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엄청난 미남이시던데요.^^*
도야:尹正道님, 가끔씩 보내주시는 안부쪽지... 정말 감사드리구요, 다음엔 제대로 인사를 나눌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성完이님, 그랬네요... 다음 번에는 좀 더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길 저도 바랍니다. 그런데 제가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리...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도야:尹正道님, 가끔씩 보내주시는 안부쪽지... 정말 감사드리구요, 다음엔 제대로 인사를 나눌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성完이님, 그랬네요... 다음 번에는 좀 더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길 저도 바랍니다. 그런데 제가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리...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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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초코맘님, 잘 들어가셨군요.
어제 좀 시끄러웠던지라 말소리도 제대로 안들려서 얘기도 많이 못나누고 밥만 열심히 먹었습니다.ㅎㅎㅎ^^
제 인간네비... 무섭습니다. 좀(아니 많이) 헤맸다고 몇일 밥 안먹어도 배부를만큼 X 얻어 먹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그리고는 바로 제 인간네비는 자버립디다. 그게 더 처참했습니다... 아흑...
어제 좀 시끄러웠던지라 말소리도 제대로 안들려서 얘기도 많이 못나누고 밥만 열심히 먹었습니다.ㅎㅎㅎ^^
제 인간네비... 무섭습니다. 좀(아니 많이) 헤맸다고 몇일 밥 안먹어도 배부를만큼 X 얻어 먹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그리고는 바로 제 인간네비는 자버립디다. 그게 더 처참했습니다...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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