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경】바다:성재[KG] 조회 수 91 2004.12.10. 16:26 수정 삭제 목록 오늘은 정말 일하기 싫다...ㅡㅡ;;; 근데 왠 환자는 자꾸만 오는지... 그냥 확 도망처뿌릴깡... 0 0 공유 목록 댓글 3 내이름은 지야 어제 마눌님과 그런 식으로 얘기하다 둘다 비명횡사할 뻔했습니다... 둘 다 말해 놓고는 뻥쪄서 앞에 가는 레미콘트럭만 쫓아가다가 빨간 불에 교차로에서 막~ 통과해버렸습니다... 혹시라도 다른 방향에서 탄력 받은 차라도 하나 있었더라면... 오늘 이렇게 글 못올립니다... ㅡㅡ;;;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6:322004.12.10. [경]Romantic:허니 ㅡ ㅡ;; 형님 조심하세요..... 저 예전에 그러다가 오토바이가 와서 받았는데.... 몽창 뒤집어썼습니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6:472004.12.10. 내이름은 지야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한 말때문에 제 처랑 둘 다 충격을 먹어서... ㅡㅡ;;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6:522004.12.10.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등록 취소
내이름은 지야 어제 마눌님과 그런 식으로 얘기하다 둘다 비명횡사할 뻔했습니다... 둘 다 말해 놓고는 뻥쪄서 앞에 가는 레미콘트럭만 쫓아가다가 빨간 불에 교차로에서 막~ 통과해버렸습니다... 혹시라도 다른 방향에서 탄력 받은 차라도 하나 있었더라면... 오늘 이렇게 글 못올립니다... ㅡㅡ;;;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6:322004.12.10.
[경]Romantic:허니 ㅡ ㅡ;; 형님 조심하세요..... 저 예전에 그러다가 오토바이가 와서 받았는데.... 몽창 뒤집어썼습니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6:472004.12.10.
둘 다 말해 놓고는 뻥쪄서 앞에 가는 레미콘트럭만 쫓아가다가 빨간 불에 교차로에서 막~ 통과해버렸습니다...
혹시라도 다른 방향에서 탄력 받은 차라도 하나 있었더라면... 오늘 이렇게 글 못올립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