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불복종 ....
- [경]*대장-성현*
- 조회 수 100
- 2004.12.01. 15:46
나는 누구에게 강요받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니다
나는 내 방식대로 숨을 쉬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누가 더 강한지는 두고보도록 하자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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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포항)승천하는 티지
배꼽
[경]Romantic:허니
[ALL]◁바다:성재▷
먼산주름!!
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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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증자께서 자양을 보고 말씀하셨다. 그대는 용병을 좋아하는가. 내 일찍이 공자에게서 큰 용기에 대해 들었다. 「스스로 돌이켜보아 옳지 못하면 비록 천한 사람일지라고 내가 양보를 한다. 스스로 돌이켜보아 옳으면 비록 천만 명일지라도 밀고 나간다.」고 하셨다.」즉 양심의 명령에 따라 행동을 하는 곳에 참다운 용기가 생기고 이러한 용기가 부동심의 밑거름이 된다는 이야기다.不動心
20:08
2004.12.01.
2004.12.01.
21:57
2004.12.01.
2004.12.01.
타협과 물러섬과 나아감을 적절히 섞어야 내가 원한것을 이루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