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
- 오케바리*^^*
- 조회 수 176
- 2004.11.30. 11:52
뭐 거창한건 아니구요..ㅎㅎ
제가 우려하던 일이...
일이 쏟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부장님한테 불려가서...
결과 보고하고.. 일 한것이 없으니.. 잔소리 좀 듣고...
오늘부터 일찍 퇴근하긴 걸렀네용..ㅠㅠ
자주 못들어 올것 같습니다...
그래도 틈틈히 들어올께요...
그럼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용~!!
제가 우려하던 일이...
일이 쏟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부장님한테 불려가서...
결과 보고하고.. 일 한것이 없으니.. 잔소리 좀 듣고...
오늘부터 일찍 퇴근하긴 걸렀네용..ㅠㅠ
자주 못들어 올것 같습니다...
그래도 틈틈히 들어올께요...
그럼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용~!!
댓글
9
표야
내이름은 지야
[경]ξ붕붕ξ[NYN]
먼산주름!!
[경]snake(도형)
[경]블루 마우스
[경]예비경간한근
(포항)승천하는 티지
[대구]공주 아빠
11:54
2004.11.30.
2004.11.30.
11:59
2004.11.30.
2004.11.30.
12:02
2004.11.30.
2004.11.30.
요즘 한창 바쁘실 때죠
저 역시..........................
거창!~~~ 거창은 나의 고향
솔바람님 어디 계세요 이제좀 나오셔요^ ^*
저 역시..........................
거창!~~~ 거창은 나의 고향
솔바람님 어디 계세요 이제좀 나오셔요^ ^*
12:02
2004.11.30.
2004.11.30.
12:48
2004.11.30.
2004.11.30.
저의 회사는 아직 심사도 남았고 연말에는 꼭 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항상 온상태에서 일은 조금하고 인터넷은 많이하고 있죠..^^
짤리면 우짜지..내년에 애도 생기는데...걱정입니다..
항상 온상태에서 일은 조금하고 인터넷은 많이하고 있죠..^^
짤리면 우짜지..내년에 애도 생기는데...걱정입니다..
13:35
2004.11.30.
2004.11.30.
15:01
2004.11.30.
2004.11.30.
17:47
2004.11.30.
2004.11.30.
06:14
2004.12.01.
200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