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벙개에 관한 생각..
- [ALL]◁바다:성재▷
- 조회 수 143
- 2004.11.29. 13:39
벙개는 회원중 아무나 치고 싶은 사람이 치면 됩니다.
오늘은 벙개 없나..살피고...
누가 벙개 안치나..살피고...
이 지역은 이제 벙개 안하나..살피고...
그러다 보니 좀더 가깝고 친한 사람끼리만 벙개에 참석하게 되고..
그러다 봄 벙개 안치는 사람은 내내..근처에서만 벙개 쳐 주길 기다리기만 하다가 아웃사이더 됩니다.
뭐가 망설여 집니까?
그냥 보고싶다 벙개하고 싶다 그럼 아무나 치면 됩니다.
왜 안치고 계속 눈치만 보고있을까용?
넘 수동적입니다.
우리 울산은 어떤 명목이든...무조건 벙개입니다.
누가 움직이면 전화해서 벙개치고..글올리고...
그러다보니 지겹도록 보는 사람만 봅니다.
한번 참석하기 시작하면 그 뒷모임도 쉬워지지만...
이런저런 일로 하루하루 담으로 미루다 보면 절대 참석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무슨 모임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인생도 그러하듯 첫단추만 잘 끼우면 쉬워지지요..
맞는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글을 읽고 느끼는 점이 있다면 당장 벙개 쳐 보세요..
생활이 틀려집니다.
동호회 회원끼리 가장 가까워지기 쉬운 코스가 바로 이 오프입니다.
그럼 이만..
오늘은 벙개 없나..살피고...
누가 벙개 안치나..살피고...
이 지역은 이제 벙개 안하나..살피고...
그러다 보니 좀더 가깝고 친한 사람끼리만 벙개에 참석하게 되고..
그러다 봄 벙개 안치는 사람은 내내..근처에서만 벙개 쳐 주길 기다리기만 하다가 아웃사이더 됩니다.
뭐가 망설여 집니까?
그냥 보고싶다 벙개하고 싶다 그럼 아무나 치면 됩니다.
왜 안치고 계속 눈치만 보고있을까용?
넘 수동적입니다.
우리 울산은 어떤 명목이든...무조건 벙개입니다.
누가 움직이면 전화해서 벙개치고..글올리고...
그러다보니 지겹도록 보는 사람만 봅니다.
한번 참석하기 시작하면 그 뒷모임도 쉬워지지만...
이런저런 일로 하루하루 담으로 미루다 보면 절대 참석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무슨 모임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인생도 그러하듯 첫단추만 잘 끼우면 쉬워지지요..
맞는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글을 읽고 느끼는 점이 있다면 당장 벙개 쳐 보세요..
생활이 틀려집니다.
동호회 회원끼리 가장 가까워지기 쉬운 코스가 바로 이 오프입니다.
그럼 이만..
댓글
16
배꼽
[경]*대장-성현*
[경]예비경간한근
[대구]공주 아빠
[경]블루 마우스
[ALL]◁바다:성재▷
[경]힘센머슴:종섭
[경]이성희
fbiScully
표야
(포항)승천하는 티지
[경]진공청소기2000W
내이름은 지야
[셩]스카이클럽:희섭
[경]레드 팬더:희야
[경]놈팽이:쭌
13:46
2004.11.29.
2004.11.29.
13:46
2004.11.29.
2004.11.29.
13:52
2004.11.29.
2004.11.29.
13:57
2004.11.29.
2004.11.29.
14:10
2004.11.29.
2004.11.29.
벙개는 말이지요...
차 없아도 상관없습니다...
대부분..차가 있어야지 가능하단걸로 아는데..
뭔들 어떻습니까?
그냥 핑계일뿐이지요...
예전에 차가 없었어도 걸레 한장 들고 세차벙개 참석했던 산적도 있고 지금 열심히 몸을 던지고 있는 청소기군도 차가 없습니다.
여기 손과장님도 아직 차가 없으시고 붕붕형님도 이제 막 계약한 상태지요..
다들 오프의 달인들 이십니다..
문제 있다는거 못느끼시지요?
차 없아도 상관없습니다...
대부분..차가 있어야지 가능하단걸로 아는데..
뭔들 어떻습니까?
그냥 핑계일뿐이지요...
예전에 차가 없었어도 걸레 한장 들고 세차벙개 참석했던 산적도 있고 지금 열심히 몸을 던지고 있는 청소기군도 차가 없습니다.
여기 손과장님도 아직 차가 없으시고 붕붕형님도 이제 막 계약한 상태지요..
다들 오프의 달인들 이십니다..
문제 있다는거 못느끼시지요?
14:22
2004.11.29.
2004.11.29.
14:29
2004.11.29.
2004.11.29.
14:34
2004.11.29.
2004.11.29.
지금 내차로는 장거리 못뛰는데.. 음냐.. 가다가 퍼질까 겁나서리...솔직히 폐차직전이라서.^^
곧 나올 티지만 기다리며 정비도 안받고 있습니다... 불안에 떨며 다니지요...ㅎㅎ
헉.. 버스타고 오라고 할라.. 지송^^
곧 나올 티지만 기다리며 정비도 안받고 있습니다... 불안에 떨며 다니지요...ㅎㅎ
헉.. 버스타고 오라고 할라.. 지송^^
16:25
2004.11.29.
2004.11.29.
16:28
2004.11.29.
2004.11.29.
16:47
2004.11.29.
2004.11.29.
fbiScully님 버스타고 오시죠...
꼭 참석하시리라 믿습니다...
경상정모때도 버스타고 오세요...
꼭 참석하시리라 믿습니다...
꼭 참석하시리라 믿습니다...
경상정모때도 버스타고 오세요...
꼭 참석하시리라 믿습니다...
17:45
200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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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200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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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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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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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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