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펌]아무리 말못하는 동물이라지만..
- [경]복실이아빠
- 조회 수 110
- 2004.11.27. 17:31
친구의 죽음을 놔둘 수 없었던 개
차를 몰고 가시다가
모르고 저렇게 강아지를 치였거든
꼭 차를 세우시고,
적어도
인도 쪽으로 강아지 사체를 치우고 가시길 바랍니다.
제발 인간으로서 미물에 대한 기본 예의는 지키고 가던 길 가시기 바랍니다.
사진속의 죽은 강아지사체를 지키는 친구견들이
인간보다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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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짱&쵸코맘
[경]소스리수
[부산]세피아에서티지
[ALL]◁바다: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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