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진짜 자러 가야겠습니다.
- 꼬부기
- 조회 수 86
- 2004.11.26. 03:33
아까 인사드리고 잠을 청하던 중.. 울 애기때문에 깨서 지금까지 못자게 만드네요..
이제 지도 지쳤는지 놀다 잡니다.. 그래서 저도 자러 가야겠습니다.. 오~! 새벽이네..
이제 지도 지쳤는지 놀다 잡니다.. 그래서 저도 자러 가야겠습니다.. 오~! 새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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