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겨우 퇴근해서야......
- [경]Romantic:허니
- 조회 수 94
- 2004.11.25. 18:47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오늘....
3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출근해떠만...
역시나... 일거리가 산더미처럼 밀려있더만요...
그래서... 밀린 보고서 쓰고.....
그동안 미뤄뒀던 각종 업무를 보니라..... 하루 종일 인터넷 근처도 못 가보다가...
겨우 이렇게 퇴근하고야 들어오게되네용....
아... 폐인이라는 호칭이 어색해져 갑니다......^^:;
허긴.... 그동안 그렇게 붙어있을 시간이 난 것 자체가 신기에 가까운 일이었죠.
앞으로는 ...... 더욱 바빠질거 같아서... 내심.. 걱정도 많이 됩니다.
우찌됐건간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났고....
남은 시간.... 조용히 보내볼랍니다.
횐 여러분들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저는.....오늘....
3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출근해떠만...
역시나... 일거리가 산더미처럼 밀려있더만요...
그래서... 밀린 보고서 쓰고.....
그동안 미뤄뒀던 각종 업무를 보니라..... 하루 종일 인터넷 근처도 못 가보다가...
겨우 이렇게 퇴근하고야 들어오게되네용....
아... 폐인이라는 호칭이 어색해져 갑니다......^^:;
허긴.... 그동안 그렇게 붙어있을 시간이 난 것 자체가 신기에 가까운 일이었죠.
앞으로는 ...... 더욱 바빠질거 같아서... 내심.. 걱정도 많이 됩니다.
우찌됐건간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났고....
남은 시간.... 조용히 보내볼랍니다.
횐 여러분들도....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댓글
허니님!
노래 불러주세여...
꿀꿀한 기분 풀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허니님 노래가 듣고 자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