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양치질 하다가...
- [ALL]◁바다:성재▷
- 조회 수 148
- 2004.11.25. 00:29
오른쪽 위 사랑니 신경치료 해 둔것 뿌러 먹었습니다..
다행이 아프진 않은데...
잇몸위로 나온 부분이 죄다 없어졌네요...ㅎㅎㅎ
댑따 허전함...
사랑니 3개나 뽑아야 하는데..당췌 치과란 곳이 무서워서..ㅡㅡ;;;
차라리 배를 째면 쨌지..치과는 무섭단 말여요...
으으으으으으..소름 돋(돗?)습니다....
잘 안쓰는 말이라 글자가 헤깔리는 군요...
다행이 아프진 않은데...
잇몸위로 나온 부분이 죄다 없어졌네요...ㅎㅎㅎ
댑따 허전함...
사랑니 3개나 뽑아야 하는데..당췌 치과란 곳이 무서워서..ㅡㅡ;;;
차라리 배를 째면 쨌지..치과는 무섭단 말여요...
으으으으으으..소름 돋(돗?)습니다....
잘 안쓰는 말이라 글자가 헤깔리는 군요...
댓글
14
내이름은 지야
[ALL]◁바다:성재▷
[경]이성희
내이름은 지야
내이름은 지야
[ALL]◁바다:성재▷
내이름은 지야
[대구]공주 아빠
[경]힘센머슴:종섭
내이름은 지야
[경]진공청소기2000W
[경]snake(도형)
[경]ξ붕붕ξ[NYN]
먼산주름!!
00:31
2004.11.25.
2004.11.25.
00:32
2004.11.25.
2004.11.25.
00:33
2004.11.25.
2004.11.25.
00:34
2004.11.25.
2004.11.25.
그것도 수술해서(망치로 깨어내는 수술) 아랫쪽 사랑니 두 개...
물론 마취주사는 맞았지만, 고통이 그대로 전달되더라는... 너무 겁주나...^^ㅋㅋ
물론 마취주사는 맞았지만, 고통이 그대로 전달되더라는... 너무 겁주나...^^ㅋㅋ
00:35
2004.11.25.
2004.11.25.
00:41
2004.11.25.
2004.11.25.
00:44
2004.11.25.
2004.11.25.
05:56
2004.11.25.
2004.11.25.
08:12
2004.11.25.
2004.11.25.
08:23
2004.11.25.
2004.11.25.
08:45
2004.11.25.
2004.11.25.
전 두개를 뽑았었는데 옆으로 누운 사랑니 정말 장난 아니었죠.
기념품으로 보관할수 있도록 잘 뽑아 준다더만 톱질에 망치질에 두동강이 나는 바람에 ㅎㅎ
다음에 이쁘게 뽑으면 기념으로 준다면서 눈물 흘리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 구만요
기념품으로 보관할수 있도록 잘 뽑아 준다더만 톱질에 망치질에 두동강이 나는 바람에 ㅎㅎ
다음에 이쁘게 뽑으면 기념으로 준다면서 눈물 흘리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 구만요
09:19
2004.11.25.
2004.11.25.
10:23
2004.11.25.
2004.11.25.
10:33
2004.11.25.
2004.11.25.
울산에 아시는 곳이 없으시면 대구에라도 소개해 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