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적 대구갑니다.
크롬 도어캣취 그할려고 하는데..
망할 울산은 부품 못구하면 연락도 안주나봅니다.
오늘 전화해서 그런 부품은 없다는 이티 방구뀌는 소리 해대길래 한딱가리 하고..
다시 구해라는 말만하고 말았습니다.
울산 사람들에겐 죄송하지만 울산 사람 특성이 그런가 봅니다.
못하면 못한다 해야 의뢰인이 다른 방법을 찾지..이건 연락도 없고 모른다 그럼 끝이고..
비러머글...
이젠 대구까지 손을 뻗칩니다.
대구에 기아부품대리점을 찾습니다..
1급 긴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