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지각했습니다.........
- 尹正道
- 조회 수 109
- 2004.11.17. 08:33
어제 채원이 조리원에서 퇴원해서 집에 왔는데....
밤에 당취 잠을 푹 자지 않더군요....
자주 울어서 달래다가.....수면 부족으로 지각 했습니다....ㅋㅋ
아침운동도 빼먹고...
앞으로 조금 걱정됩니다.......와이프는 애 안고 졸고 있습니다.
밤에 당취 잠을 푹 자지 않더군요....
자주 울어서 달래다가.....수면 부족으로 지각 했습니다....ㅋㅋ
아침운동도 빼먹고...
앞으로 조금 걱정됩니다.......와이프는 애 안고 졸고 있습니다.
댓글
뱃속이 편ㅇ하단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랍니다.~~~
그래도 그 재미 넘 좋죠~~~ 잘 키우기고 고생좀 하세요~~ 그만큼 보람있는 일이 없으니까요~~
나중에 구박안받을려면 지금 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