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두 시간 전에 하루님 네요...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21
- 2004.11.16. 22:46
하루님, 하늘님의 티지를 성서 홈플*스 앞에서 봤습니다.
넘버링 010번이 눈에 확들어 오길래 얼마나 반갑던지...
매장의 주차장으로 우회전하던 중이어서 멈춰 인사드릴 수도 없는 형편이었지요.
그런데 하루님께서 티지 뒤쪽에 서서 누군가에게 손을 흔드시더군요.
설마 제 티지를 알아보신건 아니실텐데...
어쨌거나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매일 이렇게 우리 회원님과 마주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넘버링 010번이 눈에 확들어 오길래 얼마나 반갑던지...
매장의 주차장으로 우회전하던 중이어서 멈춰 인사드릴 수도 없는 형편이었지요.
그런데 하루님께서 티지 뒤쪽에 서서 누군가에게 손을 흔드시더군요.
설마 제 티지를 알아보신건 아니실텐데...
어쨌거나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매일 이렇게 우리 회원님과 마주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댓글
3
[경]dcpromo:류호정
[경]힘센머슴:종섭
[경]Haru
23:46
2004.11.16.
2004.11.16.
08:16
2004.11.17.
2004.11.17.
ㅋㅋㅋ 이런~~~^^;;
저는 넘버링하고~마주치면 참 반갑겠다~~그랬는데~~아는 척 하시지 그랬어요
지난 주 수요일날은 지야님께서 뒤에서 ~뿡뿡~~신호를 주셔서~얼굴 함뵜었는데...
실제로 마주치더라구요
기분 정말 좋던데...
저는 넘버링하고~마주치면 참 반갑겠다~~그랬는데~~아는 척 하시지 그랬어요
지난 주 수요일날은 지야님께서 뒤에서 ~뿡뿡~~신호를 주셔서~얼굴 함뵜었는데...
실제로 마주치더라구요
기분 정말 좋던데...
11:28
2004.11.22.
2004.11.22.
저는 롯데백화점에서 오후 8시경 봤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