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부리 형님게...
- [경]Romantic:허니
- 조회 수 124
- 2004.11.12. 19:54
조장의 눈치 봐가며... 어제 그 잠복 장소인 피시방에 짱박혀서 숨죽이고... 글 써봅니다.
꼭 너부리 형님 마지막 가는 길 지켜주고 싶었는데....ㅡ ㅡ;; (뉘앙스가 묘하긴 하지만...)
어쨌던...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먼 곳에 가셔서도.... 원하는 모든 것 이루고 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벙개에 참석하신..... 횐님들은....제 몫까지 너부리 형님 앞길 축하해드리시공....
풀 죽은 성재..... 기운 좀 북돋아주이소.... 그럼... 근무하러 휘리릭.....
꼭 너부리 형님 마지막 가는 길 지켜주고 싶었는데....ㅡ ㅡ;; (뉘앙스가 묘하긴 하지만...)
어쨌던...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먼 곳에 가셔서도.... 원하는 모든 것 이루고 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벙개에 참석하신..... 횐님들은....제 몫까지 너부리 형님 앞길 축하해드리시공....
풀 죽은 성재..... 기운 좀 북돋아주이소.... 그럼... 근무하러 휘리릭.....
댓글
4
[셩]스카이클럽:희섭
[경]너부리=김찬
[경]Romantic:허니
[경]너부리=김찬
20:39
2004.11.12.
2004.11.12.
고맙습니다......허니님......
아까 전화 받을때 허니님 목소리가 안좋아 걱정됐어요......
뭘 하더라도 몸 잘 챙기고 계세요......
돌아와서 우리 찐하게 함 만납시다......
스카이형님도 요즘 맘고생 몸고생 많으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갔다와서 다시 뵙게 되면 아니 빠른시간내에 다시 뵜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까 전화 받을때 허니님 목소리가 안좋아 걱정됐어요......
뭘 하더라도 몸 잘 챙기고 계세요......
돌아와서 우리 찐하게 함 만납시다......
스카이형님도 요즘 맘고생 몸고생 많으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갔다와서 다시 뵙게 되면 아니 빠른시간내에 다시 뵜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47
2004.11.13.
2004.11.13.
10:19
2004.11.13.
2004.11.13.
11:32
2004.11.13.
200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