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티지의 슬픈 자태
- 라온(김한성)
- 조회 수 131
- 2004.11.11. 10:31
아침 출근길에 순백색의 티지를 봤습니다. 근데 퍼졌더군요. 그 모습에 슬펐습니다.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본네트를 열고 이리저리 살피고 있는 차주를 보고 있으니, 어째 가심이 편하진 않더군요. 우리 티지의 모습 - 저래선 안 돼는데...
곧 티지를 받게 될 저로선 좀 그렇더군요. 부디 건강한 티지로 유지하시길...
곧 티지를 받게 될 저로선 좀 그렇더군요. 부디 건강한 티지로 유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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