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야메벙개후기......선정쒸는 필독!!!!!!!!!!!!!!!!!
- [경]너부리=김찬
- 조회 수 159
- 2004.11.05. 09:54
어제 성재님 부산 기아사업소 왔다가 전화가 왔더군용......행님 저 갈까요.....
그려서 온나온나 그랬더니 그림자님이랑 밥 묵고 온다길래 밥도 못 사주는데 넘 먼길 오는거 같아 오지마담에보자 그랬죵.....
근디 그림자님이 꼬셔서 오후에 왔더군용.....
제 퇴근이 7시인지라 둘이서 그때까졍 세차하셨나 봅니다......
세차중에 김해의 테로리스트 총쏘기님이 합류하여 본격적으로 울김연합테로단의 시작을 알렸죵......
병원뒤의 널려있는 주차장에 성재님, 그림자님, 총쏘기님의 차를 지맘대로 대놓고 밥 무그러 출발!!!!!
요즘 울 방장님 볼때마다 처지는 어깨와 점점 뚜렷해지는 다크써클이 못내 맘에 걸려 보신을 시켜주장 시포서 간 곳이.......
그 몸에 좋고 정력만땅이라는 자라탕!!!!!!!!!
이라고 하면 넘 놀라시면서 이런 딤승들 그라시겠죵......
자라탕은 아니궁.......
중국집 갔었습니당......
그리하야 몸에 좋다는 해삼, 왕새우 쫌 멕이구 도야지고기 먹구 총쏘기만 자장면먹구 우린 기스면 먹었습니당......
(정식명칭들 : 해삼탕, 왕새우칠리소스, 난자완스)
배부르게 먹구 나와선 그래 먹는것 만으론 건강을 다 되찾을 수 없다 싶어 김해천문대로 테로팀훈련을 갔습니당.....
경치좋고, 공기좋고 한 거기서 1시간넘도록 맘껏 마시며(우리가 더 오염을 시키거 같기도 하다는.....담배를 쫌 펴대서리.....)
이런저런 야그들 나누고......
11시쯤 내려와 다시 병원으로 와서 모레를 기약하며 빠이빠이 했습니당......
그라고 어제 그림자님의 애매한 나이땜시로 방황하던 제게 그림자님이 동갑묵자고 하셔서 인생의 난관이 하나 해결됐다는.....크~~~~~~~
담에 오시는 분은 필히 자라탕 사드립니당.......
참고로 김해는 오리랑 자라가 유명합니당........^ ^
그려서 온나온나 그랬더니 그림자님이랑 밥 묵고 온다길래 밥도 못 사주는데 넘 먼길 오는거 같아 오지마담에보자 그랬죵.....
근디 그림자님이 꼬셔서 오후에 왔더군용.....
제 퇴근이 7시인지라 둘이서 그때까졍 세차하셨나 봅니다......
세차중에 김해의 테로리스트 총쏘기님이 합류하여 본격적으로 울김연합테로단의 시작을 알렸죵......
병원뒤의 널려있는 주차장에 성재님, 그림자님, 총쏘기님의 차를 지맘대로 대놓고 밥 무그러 출발!!!!!
요즘 울 방장님 볼때마다 처지는 어깨와 점점 뚜렷해지는 다크써클이 못내 맘에 걸려 보신을 시켜주장 시포서 간 곳이.......
그 몸에 좋고 정력만땅이라는 자라탕!!!!!!!!!
이라고 하면 넘 놀라시면서 이런 딤승들 그라시겠죵......
자라탕은 아니궁.......
중국집 갔었습니당......
그리하야 몸에 좋다는 해삼, 왕새우 쫌 멕이구 도야지고기 먹구 총쏘기만 자장면먹구 우린 기스면 먹었습니당......
(정식명칭들 : 해삼탕, 왕새우칠리소스, 난자완스)
배부르게 먹구 나와선 그래 먹는것 만으론 건강을 다 되찾을 수 없다 싶어 김해천문대로 테로팀훈련을 갔습니당.....
경치좋고, 공기좋고 한 거기서 1시간넘도록 맘껏 마시며(우리가 더 오염을 시키거 같기도 하다는.....담배를 쫌 펴대서리.....)
이런저런 야그들 나누고......
11시쯤 내려와 다시 병원으로 와서 모레를 기약하며 빠이빠이 했습니당......
그라고 어제 그림자님의 애매한 나이땜시로 방황하던 제게 그림자님이 동갑묵자고 하셔서 인생의 난관이 하나 해결됐다는.....크~~~~~~~
담에 오시는 분은 필히 자라탕 사드립니당.......
참고로 김해는 오리랑 자라가 유명합니당........^ ^
댓글
9
내이름은 지야
[경]너부리=김찬
내이름은 지야
이선정
[경]snake(도형)
[경]진공청소기2000W
[경]ㄱㅐ란[영서기]
[경]◁바다:성재▷
[경]놈팽이:쭌
09:57
2004.11.05.
2004.11.05.
넵, 지야행님.
낼은 저두 산적님한테 잘 보여서 몸보신 좀 해야지요......
아.....행님 감기 계속 심하시면 제가 낼 주사라도 좀 가져갈까요?
아마도 엉덩이에 맞으셔야 될텐데 괜찮으시겠어요?^ ^
낼은 저두 산적님한테 잘 보여서 몸보신 좀 해야지요......
아.....행님 감기 계속 심하시면 제가 낼 주사라도 좀 가져갈까요?
아마도 엉덩이에 맞으셔야 될텐데 괜찮으시겠어요?^ ^
10:06
2004.11.05.
2004.11.05.
감기라 아니라... 모두들 도망가실라...
제가 감기증세가 약간 있으면, 목이... 아니 기관지쪽이 늘 말썽을 일으켜서... ^^;;;
오늘도 의사선생님 만날겁니다. 딥따 아픈 주사보다는 쪼매 덜 아픈 주사도 맞을거고... ^^ ㅋ
제가 감기증세가 약간 있으면, 목이... 아니 기관지쪽이 늘 말썽을 일으켜서... ^^;;;
오늘도 의사선생님 만날겁니다. 딥따 아픈 주사보다는 쪼매 덜 아픈 주사도 맞을거고... ^^ ㅋ
10:12
2004.11.05.
2004.11.05.
감사해요....
계속 피곤하다더니... 집에올때쯤되니 안 피곤하다구....
좋은음식... 좋은공기... 좋은사람들...
그래서인가봐요.... ^^
오늘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계속 피곤하다더니... 집에올때쯤되니 안 피곤하다구....
좋은음식... 좋은공기... 좋은사람들...
그래서인가봐요.... ^^
오늘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0:20
2004.11.05.
2004.11.05.
10:22
2004.11.05.
2004.11.05.
어제 성재휴대뽕에 넌 내오빠니까...♩~♪
하는 음이 상당히 많이 들렸음...
선정씨가 엄청 성재를 싸랑♥하나봐...
좋겠다 성재는 싸랑해주는 사람도 많고...
난 울 딸이 싸랑해주니까 괜찮으...
하는 음이 상당히 많이 들렸음...
선정씨가 엄청 성재를 싸랑♥하나봐...
좋겠다 성재는 싸랑해주는 사람도 많고...
난 울 딸이 싸랑해주니까 괜찮으...
10:46
2004.11.05.
2004.11.05.
12:05
2004.11.05.
2004.11.05.
어제 그림자 행님이 사주신 물회 정말 잘 먹었구요..
찬이행님이 중국보양식(?)으로 몸보신 시켜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또한 김해의 고도에서 모든 정기를 제가 흡수해 버려..
오늘김해 사람들 몸 찌뿌둥하지 않았을래나 몰라용^^
암튼 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
찬이행님이 중국보양식(?)으로 몸보신 시켜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또한 김해의 고도에서 모든 정기를 제가 흡수해 버려..
오늘김해 사람들 몸 찌뿌둥하지 않았을래나 몰라용^^
암튼 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
12:16
2004.11.05.
2004.11.05.
18:59
2004.11.05.
2004.11.05.
너부리님, 내일 산채로 오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