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벙개를 마치고...
- [경]Romantic:허니
- 조회 수 144
- 2004.10.29. 23:27
저랑.. 성재랑... 푸른 광산 홍태님이랑 경찰서 앞 목살구이집에서 간단한 벙개하고....
홍태님.... 티지에 동호회 스티커랑 넘버링 붙이고.....
참...
홍태님 넘버링은 026번입니다.
횐님들은 꼭 참고하셔서... 잿빛은색 26번 보시믄 아는 척 인사해 주시고....
글고...
성재랑은
울 사무실 들어와서 울 사무실 맛난 카푸치노 한잔 마셔가며 놀고... 티지 게시판 리플 달고.... 놀다가 ....
일하는 다른 직원 눈치가 보여서....
밖에 나가서 이런 저런 대화하고.....
아.. 근데요.
성재가.... 경찰이 하고 잡다네요.
저보고 경찰시험 준비 좀 도와달라네요.
^^;;.....
의사일보다 경찰일이 체질이라네요.
이걸 말려요... 응원해줘요.
아님 응원해서 내 밑에 들어오게 해서... 막 갈굴까나.......
하여간...
새로운 길을 선듯 선택하기가 힘든 시기에 새로운 결단을 보인다는 것....
의외의 진로를 선택하려는 친구가 대단해 보인 저녁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 여러분들은...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시나요.
갑자기 여러 횐님들이 보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홍태님.... 티지에 동호회 스티커랑 넘버링 붙이고.....
참...
홍태님 넘버링은 026번입니다.
횐님들은 꼭 참고하셔서... 잿빛은색 26번 보시믄 아는 척 인사해 주시고....
글고...
성재랑은
울 사무실 들어와서 울 사무실 맛난 카푸치노 한잔 마셔가며 놀고... 티지 게시판 리플 달고.... 놀다가 ....
일하는 다른 직원 눈치가 보여서....
밖에 나가서 이런 저런 대화하고.....
아.. 근데요.
성재가.... 경찰이 하고 잡다네요.
저보고 경찰시험 준비 좀 도와달라네요.
^^;;.....
의사일보다 경찰일이 체질이라네요.
이걸 말려요... 응원해줘요.
아님 응원해서 내 밑에 들어오게 해서... 막 갈굴까나.......
하여간...
새로운 길을 선듯 선택하기가 힘든 시기에 새로운 결단을 보인다는 것....
의외의 진로를 선택하려는 친구가 대단해 보인 저녁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 여러분들은...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시나요.
갑자기 여러 횐님들이 보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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