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산다는건
- [경]마.앙마:성원
- 조회 수 122
- 2004.10.26. 22:38
산다는건 너무 힘들다는걸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아니 힘들때 마다 느끼고 그힘든게 끝나면 힘들었다는걸 잊어 버리는것 같습니당
요즘 일때문에 넘 바쁘고 잠두 제대로 못자고 피곤에 겨운데
친구들은 다들 저보고 행복에 겨워 산다네요
제가 생각 하는 행복은 그게 아닌데 말이져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행복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바쁘고 힘들어두 꼭참고 견뎌야 성공을 한다는...
자주 접속 못해서 죄송합니다
10시에 들어와서 씻고 겨우 짬내서 들어 왔네용
낼 미영누님? 공주 시현이 돐잔친뎅
간다고 해놓구선 못가네요 그래두 같은 지역인데
말만 간다고 하곤 못가네요
일때문이라고 말하면 변명 같지만
저 정말 가고 싶습니다
양치기 소년으로 아이디 바꿔야겠습니당 ㅡㅜ
죄송합니당 담부턴 꼭 약속 지킬께용
그리고 전국 정모 11월 20일(토) 저희 조카 돐이지만
전국 정모 참석하겠습니다 ㅋ
꼭이염 누나한테 얻어 터지더라두
꼭 갈게용
이상
양 치 기 소 년 이 었 습 니 다
미영이누님 청소기형님 죄송합니당 꾸벅
아니 힘들때 마다 느끼고 그힘든게 끝나면 힘들었다는걸 잊어 버리는것 같습니당
요즘 일때문에 넘 바쁘고 잠두 제대로 못자고 피곤에 겨운데
친구들은 다들 저보고 행복에 겨워 산다네요
제가 생각 하는 행복은 그게 아닌데 말이져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행복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바쁘고 힘들어두 꼭참고 견뎌야 성공을 한다는...
자주 접속 못해서 죄송합니다
10시에 들어와서 씻고 겨우 짬내서 들어 왔네용
낼 미영누님? 공주 시현이 돐잔친뎅
간다고 해놓구선 못가네요 그래두 같은 지역인데
말만 간다고 하곤 못가네요
일때문이라고 말하면 변명 같지만
저 정말 가고 싶습니다
양치기 소년으로 아이디 바꿔야겠습니당 ㅡㅜ
죄송합니당 담부턴 꼭 약속 지킬께용
그리고 전국 정모 11월 20일(토) 저희 조카 돐이지만
전국 정모 참석하겠습니다 ㅋ
꼭이염 누나한테 얻어 터지더라두
꼭 갈게용
이상
양 치 기 소 년 이 었 습 니 다
미영이누님 청소기형님 죄송합니당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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