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벙개가 있었던걸 까맣게 모랐네요
- 윤병철
- 조회 수 117
- 2004.10.20. 10:35
헉!!
출석을 자주 안하니 벙개하는지도 몰랐네요.
한번도 나간적이 없었는데 꼭 한번 나가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아는사람도 없지만 울산모임에라도 얼굴을 익히면 낮설지 않을 것 같았는데 정말정말 아쉽습니다.
또 한번 더 하면 안되나요..내일이나 모레쯤...
출석을 자주 안하니 벙개하는지도 몰랐네요.
한번도 나간적이 없었는데 꼭 한번 나가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아는사람도 없지만 울산모임에라도 얼굴을 익히면 낮설지 않을 것 같았는데 정말정말 아쉽습니다.
또 한번 더 하면 안되나요..내일이나 모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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