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길에...
- [경]Romantic:허니
- 조회 수 87
- 2004.10.18. 18:34
퇴근해서 집으로 오는 길에 후니형님에게 첨으로 전화를 넣어봤습니다.
근데 이번주까지는 바쁘시다네요.
결국.... 벙개는 담주말로 미뤄야할 듯...
만약 이번 주말이믄...
저는 결혼식 참석에 서울에서 내려오는 친구.... 아니... 누나 대접에 바빠서.... 안되공...
어쨌던 후니형....
중국 꾸냥 안 구해왔습니다......ㅡ ㅡ;;
근데 이번주까지는 바쁘시다네요.
결국.... 벙개는 담주말로 미뤄야할 듯...
만약 이번 주말이믄...
저는 결혼식 참석에 서울에서 내려오는 친구.... 아니... 누나 대접에 바빠서.... 안되공...
어쨌던 후니형....
중국 꾸냥 안 구해왔습니다......ㅡ ㅡ;;
댓글
1
내이름은 지야
23:08
2004.10.18.
200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