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딴 분들은 다 잘 들어가신 것 같은데~~~
- [경]ξ붕붕ξ
- 조회 수 117
- 2004.10.11. 09:47
효경이랑 현욱이가 잘 갔다는 말 이 안나오네~~~
어째도 나 들면 아이들이 최곤게~~~
잘 챙기야죠~~
효경이 한마디로 넘 귀요웠따 첨엔 낮설다고 빼더니 풍선사주고 사탕하나에 바로 넘어오고~~~
풍선 불어달라고 하는 귀여운 애교까지~~~~
그래도 딸들이 귀엽죠~~ 제사밥이야 사우한테 얻어먹지 뭐
담에 보면 기억할려나~~~ 아마 잊어버리지 싶다~~~
현욱이~~ ㅎㅎ 인랸안된다고 투덜대다 자갈밭에서 인라인 타는 터프함~~~아빠를 그대로~~~
울 작은 딸이 그런거에 별로 인식이 없는데 사진찍을 때 팔짱끼고 친근함을 표현하니
팔을 빼는 그 어색함~~~ 어제밤에 한참 웃었네~~~~
아~들은 잘 들어갔는지 콧물은 안흘리는지
어제 돌아오는 차에서 히타틀고 전 땀흘리고 왔습돠~~
애들 감기들까봐~~덕분에 아침에 잘 일어나 학교가는 것 보고 출근~~~
재미있었다네요~~~ 차를 흰색이 아닌 비취색으로 쓸려버린 울집 분위기~~~ㅎㅎ
어째도 나 들면 아이들이 최곤게~~~
잘 챙기야죠~~
효경이 한마디로 넘 귀요웠따 첨엔 낮설다고 빼더니 풍선사주고 사탕하나에 바로 넘어오고~~~
풍선 불어달라고 하는 귀여운 애교까지~~~~
그래도 딸들이 귀엽죠~~ 제사밥이야 사우한테 얻어먹지 뭐
담에 보면 기억할려나~~~ 아마 잊어버리지 싶다~~~
현욱이~~ ㅎㅎ 인랸안된다고 투덜대다 자갈밭에서 인라인 타는 터프함~~~아빠를 그대로~~~
울 작은 딸이 그런거에 별로 인식이 없는데 사진찍을 때 팔짱끼고 친근함을 표현하니
팔을 빼는 그 어색함~~~ 어제밤에 한참 웃었네~~~~
아~들은 잘 들어갔는지 콧물은 안흘리는지
어제 돌아오는 차에서 히타틀고 전 땀흘리고 왔습돠~~
애들 감기들까봐~~덕분에 아침에 잘 일어나 학교가는 것 보고 출근~~~
재미있었다네요~~~ 차를 흰색이 아닌 비취색으로 쓸려버린 울집 분위기~~~ㅎㅎ
댓글
이름을 물어보니
이효리2세와 보아2세라궁... ^^
매일매일이 즐거우시겠어요...
글케 이뿐 따님이 둘이나 있으시니...
담에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