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사진찍다가.... scalet에 난 상처를 알고는 기운이 쫙...빠지더군요...ㅡ ㅡ''

사이즈는 자동 조절이 되는군요...거 편리하네....^^;;

헉~~~~저 블루티지녀석~~~울 티지 sky 네용~~~~!!!!
보문호 다녀올 동안 이케 찍히다뉘~~~^^;;
근데~번호 편집 안하면 어케되남요~별 상관 없을듯..싶은뎅
하하하~~~다른 누군가의 사진에서 울 티지를 만나니 넘넘 신기하다웅^^
옆에 같이간 친구 무쏘 스포츠도 살짝 보이는 군요

같은 날..가신건 뒤늦게야 알았지만..허니님 눈에 띄다니..영광인데요~헤헤

하루님 sky였다니.... 증말 놀랍네요.
동호회 스티커만 붙어있었다면 한눈에 알아봤을텐데......^^*
아깝다... 진짜 벙개가 될 수 있었을텐데...그쵸.

^^그렇네요~~정모때 스티커 받으면 담에 보믄 어디서든 정말 반가울듯^^

ㅎㅎ..... 사실 저거 몰래 찍으면서 차주인이 달려와서 왜 찍냐고 따질까봐 자세히 찍지못하고... 카메라 감춰서 찍느라고... 한장밖에 못 찍었네요... 조금만 더 기다렸음 좋았을텐데....
지역장 아저쒸랑... ㄱ ㅐ란군은 반성해야한다니까....
내가 그리도 같이 가자고 했건만.... 어쨌던 다들 사정이 있었으니 이번 한번은 봐준다.

ㅋㅋㅋ그리 급히 찍으셨으니 프리미엄인데...리미로 착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