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진공청소기님....
- [경]너부리=김찬
- 조회 수 177
- 2004.09.21. 14:52
아까 점심시간에 진공청소기님이 같이 점심 먹자고 왔었습니다....
아마 울 경상방님들 청소기님 걱정 많이 하고 계실거 같아서 잠시 같이 있었던 소감이랄까 청소기님 상태(?)를 적으려구요....
일단 표정은 변함없이 밝은 모습이구요....유창한 언변이 기가 죽어있을까 했는데 전혀 그렇지도 않구요.
저랑 울 동호회얘기 말구 다른 얘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밥도 씩씩하게 잘 먹구요....
그리구 와이프랑 화해하라구....동호회보단 가족위주로 생각하고, 생활하라고, 그냥 한 두살 많다는 자격으로 얘기도 해줬습니다....
오늘 와이프에게 화해의 제스쳐를 보일 거라더군요....
아무쪼록 청소기님 가족들과 잘 사시면 좋겠구요....
울 경상방님들, 청소기님에게 시간나시면 문자 한방씩 날려주세요....
청소기님에게 많은 힘이 될거 같습니다...
그리구 걱정은 그리 많이 안하셔도 될거 같구요....
아마 울 경상방님들 청소기님 걱정 많이 하고 계실거 같아서 잠시 같이 있었던 소감이랄까 청소기님 상태(?)를 적으려구요....
일단 표정은 변함없이 밝은 모습이구요....유창한 언변이 기가 죽어있을까 했는데 전혀 그렇지도 않구요.
저랑 울 동호회얘기 말구 다른 얘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밥도 씩씩하게 잘 먹구요....
그리구 와이프랑 화해하라구....동호회보단 가족위주로 생각하고, 생활하라고, 그냥 한 두살 많다는 자격으로 얘기도 해줬습니다....
오늘 와이프에게 화해의 제스쳐를 보일 거라더군요....
아무쪼록 청소기님 가족들과 잘 사시면 좋겠구요....
울 경상방님들, 청소기님에게 시간나시면 문자 한방씩 날려주세요....
청소기님에게 많은 힘이 될거 같습니다...
그리구 걱정은 그리 많이 안하셔도 될거 같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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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2004.09.21.
2004.09.21.
첨엔 나보고 결혼 안하냐면서..막 머라하더만...와이프랑 싸우고 난뒤...웬만하면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아라 그러더군요..ㅡㅡ;;
오늘 전화와서 삼계탕 먹었다구 막 자랑하던데..ㅎㅎ;;;
오늘 전화와서 삼계탕 먹었다구 막 자랑하던데..ㅎㅎ;;;
14:58
2004.09.21.
2004.09.21.
15:02
2004.09.21.
2004.09.21.
15:23
2004.09.21.
2004.09.21.
15:41
2004.09.21.
2004.09.21.
18:39
2004.09.21.
2004.09.21.
11:50
2004.09.22.
200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