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빗길 운전... 무서웠어요-_-;
- [경]atfall(손동현)
- 조회 수 208
- 2004.09.20. 21:20
저번주엔 서울에서 교육이 있어서 부산모임에도 참석을 못했네요..
열심히 활동해야지..하면서도 잘 안되는군요..^^ 으~.. 게으름..
오늘 퇴근 길은 정말 무서웠어요..
와이퍼 돌아가는 걸 한참 봐서 그런지.. 아직도 머리가 어질어질 하네요..
장대비가 팍팍 퍼붓고, 차선도 잘 안보이고.. 옆에 차들은 씽씽.. 저의 티지에 물벼락을 뿌리면서 잘도 다니더군요..
혼자.. 땀 삐질삐질...
한참 달리다 보니... 차선이 티지 가운데에... 허~걱..
앞유리, 투명 열차단 필름으로 해달라구 했는데.. 영맨이 색깔 들어가 있는걸루 해서 더 안보이는 듯...
그래도 조심조심해서 집까지 잘 도착했답니다...
일주일 또 티지 그냥 세워뒀더니만... 킬로수가 정말 안올라가네요..
언릉 엔진오일 갈고 좀 밝아줘야 되는데...
차 받은지 한달 되어가는데.. 아직 500킬로..-_-;;
어젯밤에...네비를 인터넷으로 찔러 버렸답니다..
ㅎㅎ 이제 길치의 서러움을 저멀리~..ㅋㅋㅋ
정모 멀리서 해도 찾아갈 수 있을 듯 하네요..
내일이나 모레 도착할 듯 한데... 좀 사용해보고 사용기 올릴께요..
흰님들 모두 빗길 안전운전하세요...
열심히 활동해야지..하면서도 잘 안되는군요..^^ 으~.. 게으름..
오늘 퇴근 길은 정말 무서웠어요..
와이퍼 돌아가는 걸 한참 봐서 그런지.. 아직도 머리가 어질어질 하네요..
장대비가 팍팍 퍼붓고, 차선도 잘 안보이고.. 옆에 차들은 씽씽.. 저의 티지에 물벼락을 뿌리면서 잘도 다니더군요..
혼자.. 땀 삐질삐질...
한참 달리다 보니... 차선이 티지 가운데에... 허~걱..
앞유리, 투명 열차단 필름으로 해달라구 했는데.. 영맨이 색깔 들어가 있는걸루 해서 더 안보이는 듯...
그래도 조심조심해서 집까지 잘 도착했답니다...
일주일 또 티지 그냥 세워뒀더니만... 킬로수가 정말 안올라가네요..
언릉 엔진오일 갈고 좀 밝아줘야 되는데...
차 받은지 한달 되어가는데.. 아직 500킬로..-_-;;
어젯밤에...네비를 인터넷으로 찔러 버렸답니다..
ㅎㅎ 이제 길치의 서러움을 저멀리~..ㅋㅋㅋ
정모 멀리서 해도 찾아갈 수 있을 듯 하네요..
내일이나 모레 도착할 듯 한데... 좀 사용해보고 사용기 올릴께요..
흰님들 모두 빗길 안전운전하세요...
댓글
5
[경]◁바다:성재▷
[경]Romantic:허니
이선정
[경]마:최성원
[경]원빈울고가다
00:55
2004.09.21.
2004.09.21.
07:14
2004.09.21.
2004.09.21.
저두 어제 퇴근길에 땀 삐질삐질 흘림서 갔는뎅...
어두운 밤 빗길운전은... 정말이지... 거의 공포라눈... ㅜ.ㅜ
저두 첨에 운전할때 네비 고민많이했었는데...
제가 무지 심각한 길치에 방향치에... ㅡ.ㅡ;;;;
근데 다들 만류하더라구요...
나같은 사람은 네비있어두 무용지물이라궁... ㅡ.ㅡ;;;;;;;;;;;;;
그래서 그냥 헤매구 다닙니당...
어디어디 어케가요?? 물어봄 다들 친절히 설명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좋으시게땅... ^^
어두운 밤 빗길운전은... 정말이지... 거의 공포라눈... ㅜ.ㅜ
저두 첨에 운전할때 네비 고민많이했었는데...
제가 무지 심각한 길치에 방향치에... ㅡ.ㅡ;;;;
근데 다들 만류하더라구요...
나같은 사람은 네비있어두 무용지물이라궁... ㅡ.ㅡ;;;;;;;;;;;;;
그래서 그냥 헤매구 다닙니당...
어디어디 어케가요?? 물어봄 다들 친절히 설명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좋으시게땅... ^^
11:09
2004.09.21.
2004.09.21.
22:49
2004.09.21.
2004.09.21.
11:10
2009.11.23.
2009.11.23.
감축드리옵니다..ㅎㅎ
이젠 어디서든 정모해도 오실수 있게군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