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初心不忘......자신을 뒤돌아볼수있는 시간이 되시길....
- [서경]DODGE™[非]
- 조회 수 80
- 2005.07.03. 23:12
..깨달은 사람은 묘하기가 물과 같다..
[깨달은 사람은 얽매이지 않는다.
평지를 만나면 넓고 잔잔히 흐르다가,
여울을 만나면 급류가 되고,
절벽을 만나면 폭포가 된다.
늘 가장 낮은 곳에서 제 몸을 낮추면서
모든 사물 위에 생명을 준다.]
..재앙은 뜻을 얻음에서 생겨난다..
[득의의 순간을 조심해야 한다.
이젠 됐다 싶어 안심하는 순간에 추락은 시작된다.
긴장을 풀면 안된다. 제멋대로 날뛰면 안된다.
뜻을 얻을수록 몸을 움츠려야 한다.]
..입이 재빠른 자는 허망함이 많고 믿음은 적다..
[입이 재빠른 자의 말은 믿을 수가 없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말로는 안 될 일이 없지만,
실제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눌언민행 <訥言敏行>,
말은 어눌하게, 행동은 민첩하게.]
..젊은 날의 한가로움이라야 한가로움이다..
[다 늙어 한가로운 것은 할 일이 없는 게지
한가로움이 아니다.
아무도 뒤돌아보지 않는 석양의 한가로움은 싫다.
바쁜 중에 문득 만나게 되는 한가로움.
일부러 애써 찾아내는 한가로움.
그런 한가로움을 지니고 싶다.]
[깨달은 사람은 얽매이지 않는다.
평지를 만나면 넓고 잔잔히 흐르다가,
여울을 만나면 급류가 되고,
절벽을 만나면 폭포가 된다.
늘 가장 낮은 곳에서 제 몸을 낮추면서
모든 사물 위에 생명을 준다.]
..재앙은 뜻을 얻음에서 생겨난다..
[득의의 순간을 조심해야 한다.
이젠 됐다 싶어 안심하는 순간에 추락은 시작된다.
긴장을 풀면 안된다. 제멋대로 날뛰면 안된다.
뜻을 얻을수록 몸을 움츠려야 한다.]
..입이 재빠른 자는 허망함이 많고 믿음은 적다..
[입이 재빠른 자의 말은 믿을 수가 없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말로는 안 될 일이 없지만,
실제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눌언민행 <訥言敏行>,
말은 어눌하게, 행동은 민첩하게.]
..젊은 날의 한가로움이라야 한가로움이다..
[다 늙어 한가로운 것은 할 일이 없는 게지
한가로움이 아니다.
아무도 뒤돌아보지 않는 석양의 한가로움은 싫다.
바쁜 중에 문득 만나게 되는 한가로움.
일부러 애써 찾아내는 한가로움.
그런 한가로움을 지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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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째봉
[서경]범운[일산]
[서경]나이스리[非]
[서경]영석아빠[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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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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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2005.07.04.
2005.07.04.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