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약 오르시나요?.....염장지르다 또 벌받고 ...헐...
- [서경]원 폴
- 조회 수 92
- 2005.07.02. 11:56
놀러 간다고.....
놀고 있더니... 또 벌 받았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며칠 전부터 네비가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가자고 꼬드기는 걸 걍 무시하고 다녔는데요...
청평가는 길이야 뻔한 거 걍 경춘국도타고 똑바로 가면 되는데 자꾸만 수동쪽으로 좌회전 하라는 겁니다.
야가 돌았나??? 하면서도..... 오늘은 혹시나 하는 생각에 -- 제가 모르는 동안에 좋은 길이 새로 생겼나 해서 --
좌로 갔 !!!
이게 뭡네까? 좌회전하자 마자 길 잘 못 들었다고 새로운 경로를 잡아 준다더니 근방만 뺑뺑 돌려 대니...
화딱지 나서 그냥 큰 길로 나와 내 멋대로 찾아 왔습니다.
근데 혹시 커트커트맨 님 차 같던데 파랭이............ 크롬 번쩍이.... 스티커는 못 보고(없는 듯)....번호가 9977(?)
마석 굴다리 밑에서 스쳐 지나갔는데 대략 9시 반 경(?)......네비가 커트커트님 만나라고 돌려댄건지....
어쨌든 여지껏 포맷하고 다시 다운 받느라 낑낑대고있습니다.
(네비 회사에서 상태가 심상치 않으니 그냥 포맷하고 다시 다운 받으라고 해서....)
오늘의 교훈 : 염장을 끊자 !!!!
놀고 있더니... 또 벌 받았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며칠 전부터 네비가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가자고 꼬드기는 걸 걍 무시하고 다녔는데요...
청평가는 길이야 뻔한 거 걍 경춘국도타고 똑바로 가면 되는데 자꾸만 수동쪽으로 좌회전 하라는 겁니다.
야가 돌았나??? 하면서도..... 오늘은 혹시나 하는 생각에 -- 제가 모르는 동안에 좋은 길이 새로 생겼나 해서 --
좌로 갔 !!!
이게 뭡네까? 좌회전하자 마자 길 잘 못 들었다고 새로운 경로를 잡아 준다더니 근방만 뺑뺑 돌려 대니...
화딱지 나서 그냥 큰 길로 나와 내 멋대로 찾아 왔습니다.
근데 혹시 커트커트맨 님 차 같던데 파랭이............ 크롬 번쩍이.... 스티커는 못 보고(없는 듯)....번호가 9977(?)
마석 굴다리 밑에서 스쳐 지나갔는데 대략 9시 반 경(?)......네비가 커트커트님 만나라고 돌려댄건지....
어쨌든 여지껏 포맷하고 다시 다운 받느라 낑낑대고있습니다.
(네비 회사에서 상태가 심상치 않으니 그냥 포맷하고 다시 다운 받으라고 해서....)
오늘의 교훈 : 염장을 끊자 !!!!
댓글
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