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우리 신랑.......( __)
- [수원]아녜스
- 조회 수 153
- 2005.06.29. 13:24
많이 심란 한가봐요~
직장 옮긴다구 얘기한적 있는데...
직장때문인지...아님 뭔가 또다른 일이 있는건지...
집에 와서 말두 별루 없구...
스포넷에서두 잠수탄다 그러구...
아궁....( __)
머 기분좋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직장 옮긴다구 얘기한적 있는데...
직장때문인지...아님 뭔가 또다른 일이 있는건지...
집에 와서 말두 별루 없구...
스포넷에서두 잠수탄다 그러구...
아궁....( __)
머 기분좋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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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2005.06.29.
따뜻한 사랑의 말한마디와 함께...
특별한 만찬을 오붓하게 즐기시면서..
베루토님을 언제나 어떤일을 하던지 항상 잘되시리라 믿는다는..
곁에서 항상 힘이되드린다는...힘내시라는...감동의 한마디가..
힘들어하는 남편의 가슴을 펴줄겁니다..^^
에구..난 총각이 모이런걸 다아는지 원...ㅎㅎㅎ
특별한 만찬을 오붓하게 즐기시면서..
베루토님을 언제나 어떤일을 하던지 항상 잘되시리라 믿는다는..
곁에서 항상 힘이되드린다는...힘내시라는...감동의 한마디가..
힘들어하는 남편의 가슴을 펴줄겁니다..^^
에구..난 총각이 모이런걸 다아는지 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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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2005.06.29.
사이다를 안사줘서 그런가.. ..
직장문제는 어느정도 결정한거 같던데여..
일단. 믿고.. 놔두시고여.. 힘네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될듯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