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바빠서 짬이 없었는데....
어제 그만 지름신께서 제대로 강림하셨네여(앞으로 몇달 간 죽었슴다 ㅜㅠ)

어제 반나절동안 한거 짚어보면....

원래했던 썬팅 벗겨내고 루마썬팅+전면썬팅(뒷유리도 통짜로 해주셨어여. 접지까지 서비스루... 잘 아는 곳이라... ^^)
글구, 벼르고 있던 HID 8,000K + Fiam 혼(클랙션)
마지막으로 이지스님께서 알려주신 곳에서 뉴비틀 사이드미러 시그널 예약(젤 비싸지만 품질이 너무 마음에 들고 이지스님 다음으로 대한민국에서 두번째 차라는 말에 그만...   빠르면 7월 중순, 늦어도 7월말까지 해주신다고 사장님께서 약속하셨음)
이지스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 . . ) ( ^^ )

저번엔 차 나오는 날 브레이크 튠업을 했었는데
휴우~~ 앞으로도 하고 싶은 게 넘 많으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까여

참, 구리번개때도 바빠서 못가고...
하파님 담 번개때는 꼭 가도록 하겠슴다.

쓰다보니 넘 길어졌네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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