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택시 안국열을 아십니까?
- [수원]Wolf
- 조회 수 204
- 2005.06.02. 17:22
얼마전 광주번개에서 밝혀진 택시 일화의 주인공 안국열을 아십니까?
쥐띠모임의 분위기 메이커이며 째봉님과 같은 공간안에 있으면 아주 화기애애해지는 택시 안국열...
베트남 출장을 포기하고 수원통닭 번개에 참석하여 6개월 중국 파견의 위기에 놓이기도 했던 그...
종적을 감추고 두문불출한지 오래... 생사가 궁금하여 어제 연락을 취해봤습니다..
아직 잘 살고 있더군요... 너무 바빴답니다.. 저와는 반대의 삶을 살고 있더군요... ^^
6월 중순이후 다소 시간이 날듯 하여 다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아마도 7월 초에 수원에서 있을 축구모임에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 혹시나 택시 안국열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까 하여 글을 올립니다... ^^
쥐띠모임의 분위기 메이커이며 째봉님과 같은 공간안에 있으면 아주 화기애애해지는 택시 안국열...
베트남 출장을 포기하고 수원통닭 번개에 참석하여 6개월 중국 파견의 위기에 놓이기도 했던 그...
종적을 감추고 두문불출한지 오래... 생사가 궁금하여 어제 연락을 취해봤습니다..
아직 잘 살고 있더군요... 너무 바빴답니다.. 저와는 반대의 삶을 살고 있더군요... ^^
6월 중순이후 다소 시간이 날듯 하여 다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아마도 7월 초에 수원에서 있을 축구모임에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 혹시나 택시 안국열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까 하여 글을 올립니다... ^^
댓글
11
[서]오로라
[수/제]풍운(風雲)
LinuxER[성창]
[대검중수부]NYN
[부천,안산]산에산
[택시]안국열
[廣州] Pork-7
[서/경]제로존[NYN]
[택시]안국열
두마니
(수원)널sa랑하는eu
17:26
2005.06.02.
2005.06.02.
17:31
2005.06.02.
2005.06.02.
17:35
2005.06.02.
2005.06.02.
17:38
2005.06.02.
2005.06.02.
20:24
2005.06.02.
2005.06.02.
잠시 짬내어 연락취합니다.
아직 살아있습니다...(살아있다는 이유는 술을 마셨다는 이야기 입니다.)
너무 바쁜 일정에 집에오면 술한잔 마시는 여유정도 밖에 없습니다.
매일 퇴근길 제 차는 남의 손에 다루어집니다(대리운전)
제차 탑승하는 순간 다들 술냄새 너무 난다고 합니다.
제 티지역시 많이 취했나봅니다.
6개월간의 장정끝에 1만 6천킬로를 버텨준 제 티지가 안스러울따름입니다.
6월 중순이후로는 저희 회사도 비수기에 접어드니 곧 이곳에 컴백하겠습니다.
다들 염려해줘서 고맙구요...
저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깃들긴 기원합니다.
아직 살아있습니다...(살아있다는 이유는 술을 마셨다는 이야기 입니다.)
너무 바쁜 일정에 집에오면 술한잔 마시는 여유정도 밖에 없습니다.
매일 퇴근길 제 차는 남의 손에 다루어집니다(대리운전)
제차 탑승하는 순간 다들 술냄새 너무 난다고 합니다.
제 티지역시 많이 취했나봅니다.
6개월간의 장정끝에 1만 6천킬로를 버텨준 제 티지가 안스러울따름입니다.
6월 중순이후로는 저희 회사도 비수기에 접어드니 곧 이곳에 컴백하겠습니다.
다들 염려해줘서 고맙구요...
저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깃들긴 기원합니다.
20:34
2005.06.02.
2005.06.02.
그랬구만,,,,,,,,,
언능모여 한잔 찌끄려야지여!!1
울프님!!! 잘지내져????
으~~~~~~~흑 소름끼치네,,,,,,,,,ㅋㅋㅋ
울프님!! 11일날 보자구여!!!,,,,,,,,이히힣
언능모여 한잔 찌끄려야지여!!1
울프님!!! 잘지내져????
으~~~~~~~흑 소름끼치네,,,,,,,,,ㅋㅋㅋ
울프님!! 11일날 보자구여!!!,,,,,,,,이히힣
20:36
2005.06.02.
2005.06.02.
22:15
2005.06.02.
2005.06.02.
22:21
2005.06.02.
2005.06.02.
00:45
2005.06.03.
2005.06.03.
19:27
2005.06.03.
2005.06.03.
지금쯤 중국에 계신줄 알았는데... 6월 중순쯤에 다시뵙길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