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날 대천 해수욕장으로 야유회를 다녀왔는데.
다들 걱정해 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직원들과 해변가 모래에서 축구를 하였는데. 정말로 넘
재미있더라구요 2시간 가량했는데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신나게 정말로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질주본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질주본능님 덕분에 새벽에 일어나서 낚시도 했고
고기는 많이 잡지는 않았지만, 좋은 장소도 알려주시고 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시한번 질주본능님께 감사드리고요.
질주본능님과 함께 만난 동호회 회원님들도 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야간을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즐거운 한주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