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름신의 시작!!!
- 블르~스타임
- 조회 수 151
- 2005.05.13. 04:46
어언 2달간의 차없는 눈띵과 참견으로 지내던 서러움의 시간들...
드뎌 이틀전에 나의 그넘이 나왔습니다~
이거 어디부터 어쩌야하나...골똘이 생각끝에....
일단 서경스티커부터 시작했습니다~ 신청하면서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보구 또 보구 본거 다시 한번 또보구...
가격은 얼마 안하지만 모이면 한도끝도 없을거라는 걱정이 압서긴 하네여~
선배님들의 바른길 인도를 바라며...
헉! 귓가에 이소리는~~~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니..(..?)
이상 지름신님의 말씀이셨습니다... ㅡㅡ;
드뎌 이틀전에 나의 그넘이 나왔습니다~
이거 어디부터 어쩌야하나...골똘이 생각끝에....
일단 서경스티커부터 시작했습니다~ 신청하면서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보구 또 보구 본거 다시 한번 또보구...
가격은 얼마 안하지만 모이면 한도끝도 없을거라는 걱정이 압서긴 하네여~
선배님들의 바른길 인도를 바라며...
헉! 귓가에 이소리는~~~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니..(..?)
이상 지름신님의 말씀이셨습니다... ㅡㅡ;
댓글
12
[수원]블루 탱
[안양] 지뇽
[非酒黨][고양]이근우
[안양]병선아빠
[안양]잠탱이
[서/경]AgTG라이
[수원]Reply-영석아빠
[부천,안산]산에산
[수원]파랭이짱
[非酒黨]시퍼런달
[수원]Wolf
[非酒黨]나이스리
05:38
2005.05.13.
2005.05.13.
저같은 경우 나오자 마자 휀다등 바꾸고...루마 하이텍 두르고...금마술차 달고...LED 바꾸고...크롬 캐치 바꾸고....접지하고....툴레패드 달고....스티커는 기본이었고....음....전면썬팅 하고...또 뭐가 있더라..?
07:43
2005.05.13.
2005.05.13.
08:37
2005.05.13.
2005.05.13.
08:53
2005.05.13.
2005.05.13.
08:56
2005.05.13.
2005.05.13.
09:13
2005.05.13.
2005.05.13.
근데.. 약하네여.... ^^;;
지를러면.. 좀 큰거루.. .. 머 언더 코팅이나. 사이드 스텝.. 씨비.. 이정도로 질러야.. ㅎㅎ
지를러면.. 좀 큰거루.. .. 머 언더 코팅이나. 사이드 스텝.. 씨비.. 이정도로 질러야.. ㅎㅎ
09:19
2005.05.13.
2005.05.13.
09:40
2005.05.13.
2005.05.13.
10:21
2005.05.13.
2005.05.13.
질러라 그러면 그가 올것이다.
그가 오면 나타날것이니라 징조가....
지갑이 점점 얇아질것이며, 카드의 한도초과가 시작될것이니....
혹 마눌님이 계시다면 눈꼬리가 점차 올라갈것이며....
당신의 창조물은 점점 바뀔것이니라....
이러한 징조가 하나 둘 보일지면 그가 강림하리라
사람들은 모두들 그를 보고 "파산신"이라 칭하리니....
-지름신 강림 3장 1절 中-
그가 오면 나타날것이니라 징조가....
지갑이 점점 얇아질것이며, 카드의 한도초과가 시작될것이니....
혹 마눌님이 계시다면 눈꼬리가 점차 올라갈것이며....
당신의 창조물은 점점 바뀔것이니라....
이러한 징조가 하나 둘 보일지면 그가 강림하리라
사람들은 모두들 그를 보고 "파산신"이라 칭하리니....
-지름신 강림 3장 1절 中-
14:07
2005.05.13.
2005.05.13.
15:46
2005.05.13.
2005.05.13.
10:23
2005.05.14.
2005.05.14.
점점 더 빠져 들게 되 있습니다
꼭 필요한것들 메모해 두셨다가 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