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간 전국정모 넘 좋았고요

때빙의 유혹에 무지가슴 아픔

간단히 수원분들 후기만 올립니다

수고하신분들 열거하면 너무 많습니다

올라오는길 너무 막혀서 짜증났지만 CB로 짜증을 업애버렸다는 ㅋㅋ...

이거 달아야 되는거야 그런거야~~

영석아빠님 드디어 지름신에 도장찍고 요번주 장착한답니다

평택오는길 트윈스님 빠지시고

수원 빠지면서 산에산님 혼자 인천으로

권선동에서 왕초보스폐님 집으로

엔젤님, 베루토님(아녜스님은 집으로 민수와함께)

영석아빠님,블루 탱가족과 함께 율전동 세차장으로 세차열심히

산청과 때빙의 먼지를 날리고 다시 새차로 번쩍번쩍

저녁식사 부대찌게로 마무리하며 사이다 컵데기로 모두 수고했다는 건배!!!!

블루 탱 피곤해서 모두 샤워하고 잠에 떨어졌습니다

단체사진 있는데 알씨공부해서 조만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