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시지 마시고......... 뒤에 오작교만 보시길....................^^;

말티노님 밖에 안보이는뎁쇼...

+_+;;
엄지 손가락으로 사진의 중심을 가리시고
보시면 오작교가 보입니다..... ㅠ.ㅠ

아.... 우울해~

춘향이는~~~ 글고 춘향이 엠에센주소는??? ㅋㅋㅋ

아 삭제할까바..........ㅠ.ㅠ
정말 우울타..................................

얼굴도 까맣게 타고.. 얼굴은 꼬질꼬질...................

오늘 광주번개가서 민폐 끼치지 않을까 걱정....
(누구시죠??) 라고하시면........ㅠ.ㅠ

춘향이라... 당췌 만날수가 있어야 물어보죠 ㅋㅋㅋㅋ

아님 향단이라도 어케,,,^^

켁;;;;

www.향단이.co.kr
해보세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수거하시네염.. ^^;

넘 우울해 하지 마시고염..

사진 버렸네....ㅡ,.ㅡ

하루만 버티세요.
지원군 내려갑니다.

남원고을 Play Boy ==> Mr. Lee(李夢龍)은 만나셨나요?

말티노님 멋지시네요..오홍~ 담엔 진짜로 뵈염 ㅋ

와~~ 멋있당...!!

그 명성의 주인공?
내일 인사나 할 시간이나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0^ 우울하다뇨......분위기있는 사진인데요......생각에 잠긴 눈빛이 쥑여줍니다.
.......비오는 날에 어울리게....... 우수에 잠긴 듯한? 사색에 젖은 듯한....뭔가 느낌이 묻어나오는......그런 빨려 들 것 같은 옆의 호수의 물빛을 닮은 그런 눈빛인데요......눈이 무척 시원스레 크시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항상 안경 속에 감추어진 눈이라 잘 못 봤거든요......ㅋㅋ

음...그 뒤에 물에 보시면 잉어 진짜 큰거 많아여...아저씨들 몰래 한마리 잡아서 몸보신 하세여....미끼는..? 옆에서 파는 뻔디기디기...

말 피곤하것당.....

음..실물보다 낫당~
==33==333==33333

못
볼
걸
보고 말았당.....ㅋㅋ

춘향이 서울에 준비 시켜 놨음.. 얼른 올라오길...

그 춘향이가.. 그 춘향이 마저??

갸가 갸가 갸가??

멋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