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번개 러쉬에 버금가는.. 업무의 러쉬.. ㅠㅠ
- [수원]Reply-영석아빠
- 조회 수 83
- 2005.05.03. 16:35
가급적 오늘까정.. 일을 다 끝낼라구 했더만..
또.. 신건들이 들어오네여.. ㅠㅠ
일이 안되는 것보다야.. 좋지만서두.. 그래두. 좀.. 골고루.. 나뉘어서 들어오던쥐..
한번에 몰려들어오면.. 나는 어쩌라구..
사방에서.. 번개치구...
삼실은.. 일복 터지구.. 엉엉..
누가 나좀 살려줘여 ㅠㅠ
또.. 신건들이 들어오네여.. ㅠㅠ
일이 안되는 것보다야.. 좋지만서두.. 그래두. 좀.. 골고루.. 나뉘어서 들어오던쥐..
한번에 몰려들어오면.. 나는 어쩌라구..
사방에서.. 번개치구...
삼실은.. 일복 터지구.. 엉엉..
누가 나좀 살려줘여 ㅠㅠ
댓글
5
[안양]진왕
[수원]Reply-영석아빠
[안양]진왕
[수원]Wolf
[非酒黨]나이스리
16:36
2005.05.03.
2005.05.03.
크헉.. ㅡㅡ
진왕님... 번개를 일찍 치시져.. 이미 평택 번개에 맞았기 땜시.. ㅠㅠ
암튼.. 생일축하드려여.... 참석하시는 횐님분들에게 케익 꼬옥 사달라구 하고여.. ^^/
진왕님... 번개를 일찍 치시져.. 이미 평택 번개에 맞았기 땜시.. ㅠㅠ
암튼.. 생일축하드려여.... 참석하시는 횐님분들에게 케익 꼬옥 사달라구 하고여.. ^^/
16:38
2005.05.03.
2005.05.03.
저도 그럴려고 했는데... 회사의 업무에 치이다 보니...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됐네요... 어제, 오늘 시스템 장애때문에 죽을뻔 했습니다..... 평택 벙개 잘 다녀오세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16:41
2005.05.03.
2005.05.03.
18:24
2005.05.03.
2005.05.03.
11:42
2005.05.04.
200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