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월 16일 인천에서 사진및 간단한 후기.
- [인천]레미마틴
- 조회 수 222
- 2005.04.17. 01:21
7시에 모임장소에 한분도 안오셔서 내심 걱정을 했는데....많이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일먼저 발발님이 오시고 반담 장님이 가족분과 함께 오시더군요.(벌써 자리가 꽉차보이더라구요^^)
부우님께서 결혼을 약속한 애인분과 들어오셨고 야간주행님이 2테이블의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과일나무형님의 등장으로 테이블을 하나더 만들었구요. 그 뒤로 마술피리님,나인하트님,이지스님,
우유과자님이 함께하셔서 즐거운 대화와 맛나는 식사를 하셨습니다.
2차는 과일전문점으로 자리를 옮겨 대화는 계속되어갔고 시퍼런달님이 늦은시간에 퇴근하셔서 불이나게
오셔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기존 인천회원분들은 오늘 바쁜탓에 몇분 못오셨었지만 새로운 회원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저의기쁨은
2배였답니다.
오늘 처음 벙개에 나오신 회원분들 어떠셨는지요?
나름대로 좋은 정보 알려드릴려고 했는데 만족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으로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나와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 EQzero[J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6 16:23)
제일먼저 발발님이 오시고 반담 장님이 가족분과 함께 오시더군요.(벌써 자리가 꽉차보이더라구요^^)
부우님께서 결혼을 약속한 애인분과 들어오셨고 야간주행님이 2테이블의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과일나무형님의 등장으로 테이블을 하나더 만들었구요. 그 뒤로 마술피리님,나인하트님,이지스님,
우유과자님이 함께하셔서 즐거운 대화와 맛나는 식사를 하셨습니다.
2차는 과일전문점으로 자리를 옮겨 대화는 계속되어갔고 시퍼런달님이 늦은시간에 퇴근하셔서 불이나게
오셔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기존 인천회원분들은 오늘 바쁜탓에 몇분 못오셨었지만 새로운 회원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저의기쁨은
2배였답니다.
오늘 처음 벙개에 나오신 회원분들 어떠셨는지요?
나름대로 좋은 정보 알려드릴려고 했는데 만족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으로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나와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 EQzero[J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6 16:23)
댓글
6
[고양]이근우
[인천]스포돼지
[인천]부우
[인천]부우
[인천]레미마틴
[인천&용인]발발
01:24
2005.04.17.
2005.04.17.
01:31
2005.04.17.
2005.04.17.
01:31
2005.04.17.
2005.04.17.
앗!! 그리고 새로운사실 하나더 ...마틴님이 저희 고등학교 선배님이라는사실~~! ^^: 깃수는 말씀못드리고... 여튼 고등학교 선배님...ㅋㅋㅋ
01:33
2005.04.17.
2005.04.17.
에궁....이곳에 사진올리다가 자꾸 에러가나서 포기하고 서경 게시판에 올렸는데...
내용만 올라와 있네요. 깜짝놀라 지우려고 왔더니.....쩝
여러분의 리플로 지울수도 없네요.^^
인천벙개 후기사진은 서경방에 올렸습니다.
하파님~~~~벙개방 사진올리는거 에러좀 잡아주세요.
내용만 올라와 있네요. 깜짝놀라 지우려고 왔더니.....쩝
여러분의 리플로 지울수도 없네요.^^
인천벙개 후기사진은 서경방에 올렸습니다.
하파님~~~~벙개방 사진올리는거 에러좀 잡아주세요.
02:10
2005.04.17.
2005.04.17.
11:47
2005.04.18.
200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