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넘의 바지가....
- [독도지킴이]나이스리
- 조회 수 96
- 2005.04.22. 17:22
무슨 바지냐구여?
지금부터 말씀드리져....
몇일전에 울 회사에서 세일상품으로 좋은 양복이 나왔기에...
저렴하게여....
한벌 사달라고 햇져....ㅋㅋㅋ
승낙하더군여...ㅎㅎㅎ
옷을 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치수가 점점 커지더군여... ㅠ_ㅠ
바지 수선을 해야하는데...
깜박하고 밑단하고 허리만 손을봤지 모에여....
집에와서 입어보니... 편하군...하는 생각만 들고....
마눌님이 복귀후 옷을보더니....
"아주 아저씨광고를 해라... 어디서 통바지를 만들어서 입어?"
켁... 통을 줄였어야 하는데.. 안줄인것이었습니다...
그것때매 요즘 계속 스트레스 줍니다... ㅠ_ㅠ
전화해도 바지줄여~ 얼굴봐도 바지줄여~
바지가 아주 절 괴롭혀여....
치사해서 언능 줄여야지.....
ㅠ_ㅠ
자유를 잃으니.. 참 불편하군여...
지금부터 말씀드리져....
몇일전에 울 회사에서 세일상품으로 좋은 양복이 나왔기에...
저렴하게여....
한벌 사달라고 햇져....ㅋㅋㅋ
승낙하더군여...ㅎㅎㅎ
옷을 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치수가 점점 커지더군여... ㅠ_ㅠ
바지 수선을 해야하는데...
깜박하고 밑단하고 허리만 손을봤지 모에여....
집에와서 입어보니... 편하군...하는 생각만 들고....
마눌님이 복귀후 옷을보더니....
"아주 아저씨광고를 해라... 어디서 통바지를 만들어서 입어?"
켁... 통을 줄였어야 하는데.. 안줄인것이었습니다...
그것때매 요즘 계속 스트레스 줍니다... ㅠ_ㅠ
전화해도 바지줄여~ 얼굴봐도 바지줄여~
바지가 아주 절 괴롭혀여....
치사해서 언능 줄여야지.....
ㅠ_ㅠ
자유를 잃으니.. 참 불편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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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2.
ㅋㅋ 저두 제가 옷사본 기억은..... 울 마눌 항상 알아서 가자구 꼬시는데... 양복은.. 항상 마눌 주머니에서~~ ㅋㅋ
(앗~~ 염장인듯~ )
(앗~~ 염장인듯~ )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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