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끔...아주 가끔..혼자서 술마시고 시플때...
- [서]왔다갔다
- 조회 수 764
- 2005.04.19. 17:59
어디 갈만한 바 하나 소개 해 주세요..
조용히 혼자 술마시고 싶을때 있잖아요..
그런때 가도 부담 없는 바..
가끔 혼자서 분위기도 좀 잡아 보고 싶은데
영 제 주변에는 그럴만한 곳이 없네요..
분위기 잡다가 옆에 앉은 분이랑(여자분,남자분) 술친구 만들기도 좋고..ㅋㅋ
- 이상한 생각 하지 마시길...
아지트 삼을 만한 좋은 곳 하나 소개 해 주세요 ^^
조용히 혼자 술마시고 싶을때 있잖아요..
그런때 가도 부담 없는 바..
가끔 혼자서 분위기도 좀 잡아 보고 싶은데
영 제 주변에는 그럴만한 곳이 없네요..
분위기 잡다가 옆에 앉은 분이랑(여자분,남자분) 술친구 만들기도 좋고..ㅋㅋ
- 이상한 생각 하지 마시길...
아지트 삼을 만한 좋은 곳 하나 소개 해 주세요 ^^
댓글
13
[수원]Reply-영석아빠
[수원]Wolf
[서]왔다갔다
[서]왔다갔다
[서]왔다갔다
[안산]SD jinu
[서]왔다갔다
[서]레이서銀狼[주번]
[시흥]과일나무
[독도지킴이]나이스리
[부천,안산]산에산
째봉[RIPPLE6]
[독도지킴이]E=mc²
18:05
2005.04.19.
2005.04.19.
18:06
2005.04.19.
2005.04.19.
저도 가끔 들릅니다, 홈빠.
마담은 항상 손님 받을 생각 안하고 주무시죠..계산도 필요 없고
냉장고는 개방 되어 있으니, 그냥 꺼내 먹으면 됩니다.
가끔 그집에서 졸리우면 잠도 숙식도 제공 하더군요..^^
마담은 항상 손님 받을 생각 안하고 주무시죠..계산도 필요 없고
냉장고는 개방 되어 있으니, 그냥 꺼내 먹으면 됩니다.
가끔 그집에서 졸리우면 잠도 숙식도 제공 하더군요..^^
18:07
2005.04.19.
2005.04.19.
18:08
2005.04.19.
2005.04.19.
18:11
2005.04.19.
2005.04.19.
18:12
2005.04.19.
2005.04.19.
18:16
2005.04.19.
2005.04.19.
18:33
2005.04.19.
2005.04.19.
19:03
2005.04.19.
2005.04.19.
19:51
2005.04.19.
2005.04.19.
22:22
2005.04.19.
2005.04.19.
23:04
2005.04.19.
2005.04.19.
혼자 술 마시면 ... 글쎄요?
양주 한병을 사다가 집에 놓고, 한두잔씩 드시면 좋을 겁니다.
술 생각도 해결되고 / 늦은 시간에 혼자서 마시며 이런저런 생각도 할 수 있고 / 굳이 술집에 갈 필요도 없고
아니면,....
번개치세요.
우리 회원들이 있잖습니까?
양주 한병을 사다가 집에 놓고, 한두잔씩 드시면 좋을 겁니다.
술 생각도 해결되고 / 늦은 시간에 혼자서 마시며 이런저런 생각도 할 수 있고 / 굳이 술집에 갈 필요도 없고
아니면,....
번개치세요.
우리 회원들이 있잖습니까?
02:10
2005.04.20.
200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