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양사장님이 썬팅해줬습니다.
- 독거미남
- 조회 수 193
- 2005.04.16. 18:17
오늘 그 유명한 봉샵에 가보았습니다.
양사장님의 친절한 모습에 편안하게 맡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꼼꼼하고 높은 수준의 작업에 만족! 만족!
양사장님이 타준 곽사장님의 커피 잘 마시고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그 외 글로만 뵈었던 회원님을 보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나중에 밥 먹으러 놀러 갈께요. ^^;
P.S. 사실 처음 뵈었을때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멋져서 놀랐었습니다. -o- 후다닥~
양사장님의 친절한 모습에 편안하게 맡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꼼꼼하고 높은 수준의 작업에 만족! 만족!
양사장님이 타준 곽사장님의 커피 잘 마시고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그 외 글로만 뵈었던 회원님을 보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나중에 밥 먹으러 놀러 갈께요. ^^;
P.S. 사실 처음 뵈었을때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멋져서 놀랐었습니다. -o-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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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미남
18:19
2005.04.16.
2005.04.16.
18:36
2005.04.16.
2005.04.16.
20:29
2005.04.16.
2005.04.16.
입술에 침을 바르신 이유겠지요....^^
갈때마다 바빠서 제가 더 죄송스럽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안갑니다.....^^...(실은 서울에 가도 바빠서...^^)
갈때마다 바빠서 제가 더 죄송스럽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안갑니다.....^^...(실은 서울에 가도 바빠서...^^)
22:07
2005.04.16.
2005.04.16.
23:06
2005.04.16.
2005.04.16.
01:10
2005.04.17.
2005.04.17.
02:16
2005.04.17.
2005.04.17.
P.S. 사실 처음 뵈었을때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멋져서 놀랐었습니다. -o- 후다닥~ <---- 누굴 말씀하시는 건지요? 설마 양사장님은 아니겠지여? ㅋㅋㅋ
03:56
2005.04.17.
2005.04.17.
09:31
2005.04.17.
2005.04.17.
11:20
2005.04.17.
2005.04.17.
어제/오늘 양수리쪽에 놀러갔다왔는데 역시 썬팅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멋지다는 말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o-;;;
근데... 멋지다는 말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o-;;;
00:09
2005.04.18.
200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