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 정신을 차리고보니..
- 서울(medusa)
- 조회 수 106
- 2005.04.12. 17:45
점심먹고.. 나른하기도해서..
2시반쯤 병원간다고 뻥쳐서 나도모르게 발길이
피시방으로 가더군여...
한시간만하자던 나의 의지는 무너지고 방금들어왔네여...
카트에 미친나... 어찌해야할지..
지금생각해보니 내가좀 우스워지네여 ...ㅋㅋ
2시반쯤 병원간다고 뻥쳐서 나도모르게 발길이
피시방으로 가더군여...
한시간만하자던 나의 의지는 무너지고 방금들어왔네여...
카트에 미친나... 어찌해야할지..
지금생각해보니 내가좀 우스워지네여 ...ㅋㅋ
댓글
2
[수원]영석아빠
[독도지킴이]나이스리
00:01
2005.04.13.
2005.04.13.
09:28
2005.04.13.
2005.04.13.
적당히 할때만.. ㅡㅡ
조금 과하신듯.. 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