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같은 운전자가 어찌 기름의 품질을 따질수 있겠습니까...^^
제 생각입니다만...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기름은 도토리 키재기라 생각되구요...
직영주유소 확인하시고...
브랜드 하나를 정하시고...
계속 그 곳에서 주유하시면 차가 건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꾸준히 한 회사 거만 여심히 먹이는게 좋다고 봅니다 ^^

지방에서는 다른회사의 기름을 서로 빌려 쓰기도 합니다.
어느회사 기름을 쓰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띠옹님 말씀에 올인!

사진의 캐릭터 넘 귀여워요!!! ㅎㅎ

강남역 주변이면 기름값이 무지 쎌텐데여..

저도 직장은 역삼동이지만.. 기름은 꼭 저렴한 수원에 와서 넣는답니다.. LG 아니 이제는 GS 칼텍스만 넣지요..

지정으로 넣는곳 정하시고 넣으시는 편이.. 나중에 기름땜시 문제 생겨도..어느쪽 문제인지도 판단이 쉽게 스니까요..

간단히 알수잇는 법이여...
1. 평소 내차의 진동/가속력을 느낌으로 알아야 합니다...
2. 연료경고등 나온후 주유... 느낌을 비교...
3. 떨림이 심해졌거나 가속력이 안좋은곳은 불량 경유를 파는곳으로 임의판정...
4. 다른주유소를 찾아서 테스트...

이렇게 하시다가 느낌이 좋은곳 발견하시면 그곳만 쭈~~욱~~ 이용하세요...

(o.o)> 넵! 명심하겠습니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유류의 질이 S-S-G-H 순이라네요^^
근처 G사 주유소에서는 정유사 마-크도 없는(일명 따방)탱크로리만 와서 기름을 붓고가지요!!
무엇보다도 직영이 완빵입니다.

제가듣기로도 기름은 S-oil이 좋다고 들었으나
대부분의주유소가 덤핑기름을 마구잡이로 받는다는군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