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세차벙개... 마치고서.. ㅋㅋ
- [수원]영석아빠
- 조회 수 119
- 2005.04.03. 23:46
지가여. 걍... 시골집에 다녀와서... 폐인 초기 환자갑게.. 게시판 들어와서. 봤는데여..
세차 벙개가 떴더라고여..
그래서.. 천사님.. 베루토님한테 핸펀.. 쳐서.. 물와 봤는데..
울집 바루 뒤더라구여.. 그래서... 얼릉 갔쬬..제 아들 영석이랑.. ㅋㅋ
갔더니... 엔젤님.. 베루토님.. 불루탱님.. 그리고 마님...과 아덜.. 울푸님.... 혹시 제가 빼먹은 사람 업죠...ㅡㅡ
계시더라구여..
이미 저는 점심때. 세차와.. 왁스를 다 한 상태여서.. 세차장에서.. 다른 횐님들 감독(?)하구..ㅋㅋ
근데.. 저녁 시간이 다되어서...
근처.. 닭갈비집에서 저녁먹기루 하구...
자리를 옮겨.. (세차와 코팅을 마쳤으니.. 티지들이 다 번쩍 번쩍... ^^)
다시.. 엔젤님.. 베루토님과 마님과 아들.. 불루탱님과 마님과 아들.. 울푸님과 마님과 아들.. 저와 마님과 아들.. (또 빠진분 있으면 저를 죽여 주시옵서소 ㅠㅠ)
맛있는 닭갈비와.. 쐬주.. 그리고 사이다.. ㅋㅋ.. 이렇게 저녁을 먹고여...
여러가지 담화를 나눈후..
바로 인접해있는.. 불? 머시기님.. 집에서 차까지 따닷하게.. 마시고.. 이제사 헤여졌네여..
아고.. 체력적으로는 좀 딸리자만.............
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울푸님.. 엔젤님.... 거.. 코딩.. 광내기 힘들어하지 마시구.. 잘좀 해보셈.. ㅋㅋㅋㅋ
세차 벙개가 떴더라고여..
그래서.. 천사님.. 베루토님한테 핸펀.. 쳐서.. 물와 봤는데..
울집 바루 뒤더라구여.. 그래서... 얼릉 갔쬬..제 아들 영석이랑.. ㅋㅋ
갔더니... 엔젤님.. 베루토님.. 불루탱님.. 그리고 마님...과 아덜.. 울푸님.... 혹시 제가 빼먹은 사람 업죠...ㅡㅡ
계시더라구여..
이미 저는 점심때. 세차와.. 왁스를 다 한 상태여서.. 세차장에서.. 다른 횐님들 감독(?)하구..ㅋㅋ
근데.. 저녁 시간이 다되어서...
근처.. 닭갈비집에서 저녁먹기루 하구...
자리를 옮겨.. (세차와 코팅을 마쳤으니.. 티지들이 다 번쩍 번쩍... ^^)
다시.. 엔젤님.. 베루토님과 마님과 아들.. 불루탱님과 마님과 아들.. 울푸님과 마님과 아들.. 저와 마님과 아들.. (또 빠진분 있으면 저를 죽여 주시옵서소 ㅠㅠ)
맛있는 닭갈비와.. 쐬주.. 그리고 사이다.. ㅋㅋ.. 이렇게 저녁을 먹고여...
여러가지 담화를 나눈후..
바로 인접해있는.. 불? 머시기님.. 집에서 차까지 따닷하게.. 마시고.. 이제사 헤여졌네여..
아고.. 체력적으로는 좀 딸리자만.............
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울푸님.. 엔젤님.... 거.. 코딩.. 광내기 힘들어하지 마시구.. 잘좀 해보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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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200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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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3.
200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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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4.
2005.04.04.
오늘 세차벙개에서 광내신분들 많이 피곤하시겠어요..울 베루토 티지광내느라 기운빼고 피곤했는지 아들재운다고 누워있더니 먼저 골아떨어졌네요..ㅋㅋㅋㅋ
사진은 낼 올릴께요~~~~~~~!!!
사진은 낼 올릴께요~~~~~~~!!!
00:23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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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4.
오늘 세차번개로 모인분들 미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