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실입니다 지금!
- [설.경]카이트
- 조회 수 199
- 2005.04.0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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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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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2005.04.01.
2005.04.0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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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혹시 곰방 8시쯤에 롯데월드 옆에 계시지 않았나여? 프리미엄 스티커를 보긴봤는디 넘버두 못보구
차색깔두 어두워서리 가물가물 가입해서 첨본 횐님 차량인디.........
차색깔두 어두워서리 가물가물 가입해서 첨본 횐님 차량인디.........
20:22
2005.04.01.
2005.04.01.
지금 송파구청맞은편 황실찜질방 뒷편에 카이트님, 왔다갔다님 계시구 막다른길님, 몽이님 오는중
저두 일 정리하구 빨리 합류하려구합니다
이놈의 회사 때려쳐야지~~~ 술도 한잔 못먹네!
언릉들 오시길....카이트님 핸펀 010-9805-8822
저두 일 정리하구 빨리 합류하려구합니다
이놈의 회사 때려쳐야지~~~ 술도 한잔 못먹네!
언릉들 오시길....카이트님 핸펀 010-9805-8822
21:26
2005.04.01.
2005.04.01.
블루리미티드님....바람쐬러..장미상가로 오세요..
제가 커피쏩니다..울 가게에서....
카이트님..너무 전화를 정중히.받아주시는거 아녜여??
제육정모때모습생각하구있었는데..적응 안돼여~
으흐흐
제가 커피쏩니다..울 가게에서....
카이트님..너무 전화를 정중히.받아주시는거 아녜여??
제육정모때모습생각하구있었는데..적응 안돼여~
으흐흐
21:26
2005.04.01.
2005.04.01.
21:27
2005.04.01.
2005.04.01.
가게 마감하느라 바로는 못가구여.
좀 일찍 문닫고..시간맞으면..연락드리고 잠깐 얼굴이나 비출라구했져~
ㅠ.ㅠ
던 벌어야져~ㅜ.ㅜ
아직 할부 많이 남았습니다.
좀 일찍 문닫고..시간맞으면..연락드리고 잠깐 얼굴이나 비출라구했져~
ㅠ.ㅠ
던 벌어야져~ㅜ.ㅜ
아직 할부 많이 남았습니다.
21:29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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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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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2005.04.01.
2005.04.01.
21:31
2005.04.01.
2005.04.01.
콜...
근데..전 진짜로..한입만 먹구 가야하는데....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라...
오래는 못있걸랑요...
그래두..오늘 문 일찍 닫고 얼굴 뷔러 갑니다..
이따보아용~
요요님..오세요..
우리 칭구먹어야져~ㅋㅋ
근데..전 진짜로..한입만 먹구 가야하는데....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라...
오래는 못있걸랑요...
그래두..오늘 문 일찍 닫고 얼굴 뷔러 갑니다..
이따보아용~
요요님..오세요..
우리 칭구먹어야져~ㅋㅋ
21:34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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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2005.04.01.
2005.04.01.
22:33
2005.04.01.
2005.04.01.
22:35
2005.04.01.
2005.04.01.
움.. 탱님.. 걍 잡아여..
거국적으로............................................................... 수원만.. 케케..
거국적으로............................................................... 수원만.. 케케..
22:37
2005.04.01.
2005.04.01.
22:38
2005.04.01.
2005.04.01.
윽...
아무런 연락도없이..
나의 나와바라에서 저 왕따 분위긴가요
카이트님, 블루 리미티지님, 몽이님.... 실망입니다. ㅜㅜ;
전화 연락이라도 주시지.. 역시 번개정보를 알았어야 하는데....
아무런 연락도없이..
나의 나와바라에서 저 왕따 분위긴가요
카이트님, 블루 리미티지님, 몽이님.... 실망입니다. ㅜㅜ;
전화 연락이라도 주시지.. 역시 번개정보를 알았어야 하는데....
22:46
2005.04.01.
2005.04.01.
오로라님....
저두 아직 가게에있습니다..
열시미 빵팔구있져.ㅋㅋㅋ
가게 문닫고..잠깐 들를 생각이그등요..
실망하지마세요...
오늘만 날입니까..이제 동네분들 알았으니..조만간..
쐬주벙개..함 칠께요..조만간..
저두 아직 가게에있습니다..
열시미 빵팔구있져.ㅋㅋㅋ
가게 문닫고..잠깐 들를 생각이그등요..
실망하지마세요...
오늘만 날입니까..이제 동네분들 알았으니..조만간..
쐬주벙개..함 칠께요..조만간..
22:52
2005.04.01.
2005.04.01.
ㅋㅋ
지금 집인데 출동할까 말까?
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샤워도 했구 술도 얼큰하게 먹은 상태인데...
카이트님과 블루님 통화했는데
카이트님 일행은 방이동 모노래방(?)인듯하고 ㅋㅋ --+
블루 리미티지님은 합류시점을 찾고 있는듯...
이것도 지름신이 강림하는건가요? 근디 졸립다.
몽이님도 고민 모드인가요? ㅋㅋ
지금 집인데 출동할까 말까?
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샤워도 했구 술도 얼큰하게 먹은 상태인데...
카이트님과 블루님 통화했는데
카이트님 일행은 방이동 모노래방(?)인듯하고 ㅋㅋ --+
블루 리미티지님은 합류시점을 찾고 있는듯...
이것도 지름신이 강림하는건가요? 근디 졸립다.
몽이님도 고민 모드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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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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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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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2.
200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