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프군요.
회원님들의 글을 참고삼아 오늘 혼구입해서 장착했습니다.2시간정도 걸렸구요.
그릴빼는데 죽음이더군요.나사도 아래로 떨어뜨려서 바닥을 굴러다녀도 어디로 숨었는지 못찾겠더군요.
팔뚝이 얇아서 망정이지 근육꾀나 있으신분들은 정말 힘드실듯....
조립은 더 죽음이더군요.거의 조립에서 나사를 많이 빠뜨렸습니다.여분으로 참 준비를 잘 한것 같습니다.
결국 나사2개는 저의 한계로 생각되어 조립하지 않았습니다.나중에 잡소리나면 그때 다시금 조립해야겠지요.
대부분 나사는 조였고 정면 우측아래는 정말 잠글수가 없게 생겼더라구요.어떻게 뺐는지도 생각안나구요.-..-
띠가 멉니까..솔직히 용서안됩니다.최소한 에쿠스 소리는 나줘야지요.ㅋㅋㅋ
소리는 대만족이구요.순정혼일때는 쪽팔려서 쿠락션두 안누르고 다녔습니다.

에쿠스 순정혼=19800원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