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열심히 왁스질 중인 띠옹이를 보고 어머니께서 하신 한마디...
- [서울]띠옹
- 조회 수 200
- 2005.03.20. 20:03
파리가 낙상을 하겠다 이놈아...
ㅡㅡ;;;
흠...
간만에 세차하구...
3M 다크 글레이즈 먹여준뒤...
물왁스질 좀 했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흐뭇하군여...
ㅡㅡ;;;
흠...
간만에 세차하구...
3M 다크 글레이즈 먹여준뒤...
물왁스질 좀 했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흐뭇하군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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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뽀띠지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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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2005.03.20.
2005.03.20.
하~~~~~~~~~~~~
세차에 무신경한 저는 그저 부러울 다름..........
띠옹님 세차번개엔 필히 참석해야 징..........^.^
세차에 무신경한 저는 그저 부러울 다름..........
띠옹님 세차번개엔 필히 참석해야 징..........^.^
20:39
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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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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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저도 어제 어깨가 빠지도록 문질렀답니다. 보셨던 분들은 아실듯...
내일은 예비군 훈련이 있답니다. 지금은 누나네 집에서 매형과 어쩔수 없이 맥주 한잔 해야 할듯...
간만이라 일단 먹고 보기 모드...
내일은 예비군 훈련이 있답니다. 지금은 누나네 집에서 매형과 어쩔수 없이 맥주 한잔 해야 할듯...
간만이라 일단 먹고 보기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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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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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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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울 티지는 셀프도 안하구 스팀세차만 한다구 하니까..울 아빠...말씀이...
"고놈 호강하네..." 였습니다. ㅋㅋ
이번달에도 왁스 함 해줘야 하는데...목욜쯤 예상하고 있네요..
"고놈 호강하네..." 였습니다. ㅋㅋ
이번달에도 왁스 함 해줘야 하는데...목욜쯤 예상하고 있네요..
23:46
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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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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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스팀세차로 3번 정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날 와이프가 언제까지 2만원씩 줘가며 스팀세차 할꺼야 그러더군요.
그 다음부터 셀프세차가서 2천원 정도에 끝내고 있습니다. 아이고 팔이야.
그 다음부터 셀프세차가서 2천원 정도에 끝내고 있습니다. 아이고 팔이야.
23:39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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