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티지두 이젠 4개월이 됐네여
그동안 무쟈게 출장에 여기저기 현장에 돌아 다녀서 그런지 12000 인가 13000 인가 하여튼 갑자기 생각이 않나네여 ㅋㅋ
하여지나간에 에또설라무네 많이두 다녔습니당
혹시나 이글들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지나 않을까?
혹시나 저와 같은 실수를 하시지는 않을까하는 맘에 올려 놓습니다.

① GPS (친구가게에서 구매금액: 100,000 원)
     제가 쓰던 것은 현0회사의 RODIUS  인데여 음~~` 한 두달간 쓰다가 네비게이션때문에 지금은
     쓰고 있지 않습니다.
     장점은 카메라 입력이 쉽다는거 하구 터널,사고많은곳,...... 하여튼 주변 경찰서까지 다~~~~~싹 안내해주는거
                그리구 자석으로 되어있어 이동이 간편하다는거, 음~~~그리구 카메라가 있는곳에 500M 정도부터 방송을
                해주는거 뭐 그런정도구여
     단점은 위에서두 언급했듯이 이것저것 다방송하다보니 아주머니 목소리 넘 시끄럽다는거 ㅋㅋㅋㅋㅋㅋ
               그리구 GPS사용하시는 분들은 잘아시겠지만 고속도로 달리다보면 인접한 국도 카메라와 혼선 되는것
               갑자기 100 이상 냅다 밟구있는데 "60K 구역입니다 속도를 줄이세요"  황당합니당. 켁>.<
     결론 쓸만합니다. 물론 안전운행 하시는 것이 최고지요 그러나 뭐 쩝..ㅋㅋㅋ 특히야간에는 아주 효자 노릇합니당
            이넘아 달구서리 급커브라든지 뭐 이런저런것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