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5월 처음으로 발표된 적 있는 아디다스의 컴퓨터 슈즈 the Adidas 1이 3월 18일 미국 시장을 강타할 예정이다. The Adidas 1은 첫 번째 센서를 사용한 신발로 중앙처리 장치와 케이블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슈즈의 쿠셔닝을 조절한다. 뒷꿈치 아래의 센서는 암축 정도를 측정하여 신발이 소프트 혹은 경직 상태인지를 결정한다. 배터리가 내장되며 내장된 배터리는 10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3월 18일에 미국서 출시 될 예정이라 합니다.
동영상을 보니 신발 밑에 여러가지 회로와 전기장치들이 들어가 있어
쿠션을 자동으로 선택 하게끔 만들어 준다는 군요.
이번 정모에 한번 날아 보시죠~~저 멀리~ 더 높이~~
http://www.adidas.com/campaigns/adidas_1/content/i/index.asp?strCountry_adidascom=us

P.S:필요하신 분들 말씀 하세요, 공구 진행 하고 비행기값 빠지면 미국가서 18일날 출시 되자 마자
      사오겠습니다. 단, 언제 돌아 올지 모름...운동화값 챙기고 미국서 눌러 앉을지도...^^
      (가끔 사소한 것에 목숨 걸때 있음)

출처:missp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