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해 못할 일..
- [경기]Interneeds™
- 조회 수 399
- 2005.02.25. 17:59
밑에 프리미엄스티커 도안 올려놨었는데,
갑자기 지워졌군여..
그것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작은 의견을 적습니다.
어떤 단체이든지간에..
처음부터 시작한 사람은 느끼질 못할 수도 있지만..
끈끈한 정으로 부터 시작되는 울타리가 만들어 집니다.
뒤에 온 사람이 울타리를 넘어서, 그 단체에 포함되어지기도 쉽지가 않죠..
의도된 것이 아닐지라도 그럴진데,
어떻게 된것이 티지넷에서는 그 울타리를 일부러 만들려고 하는 것인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1000장에 한정된 프리미엄스티커
5등급 이상에게만 배포되는 사이드스티커
과연, 이것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으로 인해서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의문이 듭니다.
온라인 동호회이지만, 자동차 동호회이니만큼, 오프라인을 활성화 시킬수 있는 방향..
동호회에 많은 관심과 지금까지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표상..
이런것을 이해 하지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저또한 이미 프리미엄스티커는 붙어있고, 5등급이라.. 원한다면 사이드스티커도 받게 되겠죠.
하지만, 이것이 지금의 동호회 실정에 맞지 않는 다는 생각입니다.
시간상 정모나 번개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동호회 회원으로 자부심을 느끼는 회원에게는
이것이 어떻게 비치겠습니까?
제가 5등급이라는 것이 갈수록 미안해집니다.
타동호회와는 다른 우리에겐 뭔가가 있다고 하는 자부심을 좋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타동호회와는 다른 포용력 또한 같이 키워나가야 하지 않을지..
짧은 뜀박질이 아닌, 긴 행군에서 선두가 후미를 챙겨야 하는것 아닙니까?
잠시 행군을 멈추고, 다시금 부대원을 정비하던 군대가 그립습니다.
더 늦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갑자기 지워졌군여..
그것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작은 의견을 적습니다.
어떤 단체이든지간에..
처음부터 시작한 사람은 느끼질 못할 수도 있지만..
끈끈한 정으로 부터 시작되는 울타리가 만들어 집니다.
뒤에 온 사람이 울타리를 넘어서, 그 단체에 포함되어지기도 쉽지가 않죠..
의도된 것이 아닐지라도 그럴진데,
어떻게 된것이 티지넷에서는 그 울타리를 일부러 만들려고 하는 것인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1000장에 한정된 프리미엄스티커
5등급 이상에게만 배포되는 사이드스티커
과연, 이것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으로 인해서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의문이 듭니다.
온라인 동호회이지만, 자동차 동호회이니만큼, 오프라인을 활성화 시킬수 있는 방향..
동호회에 많은 관심과 지금까지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표상..
이런것을 이해 하지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저또한 이미 프리미엄스티커는 붙어있고, 5등급이라.. 원한다면 사이드스티커도 받게 되겠죠.
하지만, 이것이 지금의 동호회 실정에 맞지 않는 다는 생각입니다.
시간상 정모나 번개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동호회 회원으로 자부심을 느끼는 회원에게는
이것이 어떻게 비치겠습니까?
제가 5등급이라는 것이 갈수록 미안해집니다.
타동호회와는 다른 우리에겐 뭔가가 있다고 하는 자부심을 좋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타동호회와는 다른 포용력 또한 같이 키워나가야 하지 않을지..
짧은 뜀박질이 아닌, 긴 행군에서 선두가 후미를 챙겨야 하는것 아닙니까?
잠시 행군을 멈추고, 다시금 부대원을 정비하던 군대가 그립습니다.
더 늦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댓글
18
[안양]갯바위
彌勒
EQzero[JY]
[서]스케치[NYN]
[경기]Interneeds™
sujiQ
바다:성재
[의왕]파넵[KG]
[성남]질주본능
[서]marine763
[SeOuL]쿨이쥐~
[수원]블루 탱
[경기]Interneeds™
[수원]블루 탱
깜밥(상욱)[RM]
[서]오로라
[수원]짬뽕
네티러브
18:31
2005.02.25.
2005.02.25.
전 님에게 격려의 위로를 하고 싶습니다! 사실 달콤하고 듣기에만 좋은 글보다는 때로는 약이 될수도 있는 글이 스포티지넷을 위해 필요할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8:45
2005.02.25.
2005.02.25.
interneeds님 글은 정확히 말씀드리면 이동되었습니다.
제로보드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 게시물은 대검중수부님과 함께 결정하여 이동한 것이며 이동시 게시자에게 쪽지가 전달 될 수 있도록 체크를 하였답니다.
제로보드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 게시물은 대검중수부님과 함께 결정하여 이동한 것이며 이동시 게시자에게 쪽지가 전달 될 수 있도록 체크를 하였답니다.
18:50
2005.02.25.
2005.02.25.
19:22
2005.02.25.
2005.02.25.
EQzero님.. 사실 게시물 이동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갯바위님과 EQzero님께서는 저의 글을 잘못 이해 하시고 계신것이라 판단됩니다.
관리 입장에서 적합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사실 이동이 아니라, 지워져도 무방하다고 생각되구여.
참고루, 쪽지는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버그내지는 실수로 생각되며..
그것으로 인한 논쟁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위의 글은 그것으로 인한, 불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동호회원들에 대한 배려를 위한 상징물인 스티커에 대하여 말씀드린것이니 만큼,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
사실, 이번 명절때두 부산을 오가면서 휴게소에서 만난 티지오너분들이 많으셨는데,
저한테 찾아오셔서 먼저 아는척 하시는 분이 많았죠.. 프리미엄스티커를 얼마나 부러워 하시는지..
군인이라, 정모에 갈 수 없다는 분도 계셨는데.. 눈팅하나만큼은 어느폐인 못지 않다고 하시더군여..
그분들은 스티커무상배포가 아닌 돈을 주어서 산다고 하여도 반기실 분들이었고..
분명 스포티지넷의 자부심을 가진 회원이셨습니다.
제가 올린글이 지워지자, 그 분들 생각이 나서 적어본 글이었습니다.
EQzero님..
저번에두 한번 전화로 말씀드렸었지만,
동호회에는 재미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자부심으로 인한 동호회스티커 한장 붙일 수 있는 재미는 있어야 됩니다.
저두 사실 더이상 스티커 붙일자리가 별로 없답니다. ^^
하지만, 프리미엄스티커가 소진된 지금.. 5등급이상만 붙이는 사이드스티커를 먼저 제작하는 이 상황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발빠른 대처가 필요한 때입니다.
갯바위님과 EQzero님께서는 저의 글을 잘못 이해 하시고 계신것이라 판단됩니다.
관리 입장에서 적합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사실 이동이 아니라, 지워져도 무방하다고 생각되구여.
참고루, 쪽지는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버그내지는 실수로 생각되며..
그것으로 인한 논쟁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위의 글은 그것으로 인한, 불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동호회원들에 대한 배려를 위한 상징물인 스티커에 대하여 말씀드린것이니 만큼,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
사실, 이번 명절때두 부산을 오가면서 휴게소에서 만난 티지오너분들이 많으셨는데,
저한테 찾아오셔서 먼저 아는척 하시는 분이 많았죠.. 프리미엄스티커를 얼마나 부러워 하시는지..
군인이라, 정모에 갈 수 없다는 분도 계셨는데.. 눈팅하나만큼은 어느폐인 못지 않다고 하시더군여..
그분들은 스티커무상배포가 아닌 돈을 주어서 산다고 하여도 반기실 분들이었고..
분명 스포티지넷의 자부심을 가진 회원이셨습니다.
제가 올린글이 지워지자, 그 분들 생각이 나서 적어본 글이었습니다.
EQzero님..
저번에두 한번 전화로 말씀드렸었지만,
동호회에는 재미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자부심으로 인한 동호회스티커 한장 붙일 수 있는 재미는 있어야 됩니다.
저두 사실 더이상 스티커 붙일자리가 별로 없답니다. ^^
하지만, 프리미엄스티커가 소진된 지금.. 5등급이상만 붙이는 사이드스티커를 먼저 제작하는 이 상황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발빠른 대처가 필요한 때입니다.
19:30
2005.02.25.
2005.02.25.
네....인터니드님 의견에 저도 같은생각입니다......물론 어느 모임이나 단체나 처음 모인 사람들은 중요합니다......하지만 그모임이 정원제가 아니라면 나중에 가입하여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쉽게 동화되고 가까워 질수 있는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물론 나중에 가입한 사람들도 무던히 노력을 해야 겠지요......허나 눈에 보이는 이질감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이곳을 들어 오는 사람들 모두다 이곳을 사랑하는 맘은 같으리라 생각합니다......좀더 신입들을 생각하는 맘으로 운영하여 주심 감사하구요.....
19:40
2005.02.25.
2005.02.25.
그렇군요...
저희 경상방은 등급은 필요없지만..
오프 나오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줍니다^^;;;
저는 그정도는 성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헉..이 글과 전혀 상관없는 리플..죄송합니다;;;;
저희 경상방은 등급은 필요없지만..
오프 나오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줍니다^^;;;
저는 그정도는 성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헉..이 글과 전혀 상관없는 리플..죄송합니다;;;;
19:53
2005.02.25.
2005.02.25.
적극 동감합니다....
저도 작년 9월경에 가입하여 두세차례 번개와 전국정모에 참석하여 프리미엄스티커도 받았고
그 후 회사의 사정상 오프모임에는 나가지 못하고 있지만 열혈눈팅으로 하루도 거름없이 이곳에 들어오곤합니다..
하지만 갈수록 배타적이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5등급 회원으로 이곳에서는 주류에 속하는 인터니즈님께서(사실 구분한다는 것이 좀 거시기 합니다만..)
이렇게 용기를 내어서 말씀을 해주시는 것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이런 배타성이라면 제 차 뒷유리창에 붙어있는 프리미엄 스티커는...떼어내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같이 갑시다....그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저도 작년 9월경에 가입하여 두세차례 번개와 전국정모에 참석하여 프리미엄스티커도 받았고
그 후 회사의 사정상 오프모임에는 나가지 못하고 있지만 열혈눈팅으로 하루도 거름없이 이곳에 들어오곤합니다..
하지만 갈수록 배타적이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5등급 회원으로 이곳에서는 주류에 속하는 인터니즈님께서(사실 구분한다는 것이 좀 거시기 합니다만..)
이렇게 용기를 내어서 말씀을 해주시는 것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이런 배타성이라면 제 차 뒷유리창에 붙어있는 프리미엄 스티커는...떼어내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같이 갑시다....그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20:14
2005.02.25.
2005.02.25.
20:17
2005.02.25.
2005.02.25.
행군 얘기를 하시니까... 군대시절이 생각나네요. 잘하든 못하든 같이가면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맘입니다. 저두 힘닿는데가지 열심히 할랍니다.
22:12
2005.02.25.
2005.02.25.
저도 글을 달겠습니다...
5등급이라는 무형의 이름이 왠지 거대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타 동호회 처럼 스티커 자체를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것이 소유함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지만... 인터니드님 이야기 처럼... 오프라인 모임과... 또한 기타 등등의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로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왠지 아웃사이더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운영자님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프리미엄 동호회로서의 자부심 거기에 단순히 동호회에 적을 두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기타등등을 공유한다는거 사실... 않좋으며...열심히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충분히 보상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라는... 양분....
왠지 어떤 울타리를 동호회 안에 또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동호회의 참다운 모습과 위상이 선다고 봅니다... 하지만
오프모임에 한번도 나가지 못하고, 눈팅만 하고, 정보만 얻어가는 작은 회원들 하나하나가 있기에
거대한 스포티지넷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왠지 찜찜했던 1.5%를 말씀 드리게 됩니다... 조심스럽게요...
5등급이라는 무형의 이름이 왠지 거대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타 동호회 처럼 스티커 자체를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것이 소유함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지만... 인터니드님 이야기 처럼... 오프라인 모임과... 또한 기타 등등의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로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왠지 아웃사이더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운영자님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프리미엄 동호회로서의 자부심 거기에 단순히 동호회에 적을 두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기타등등을 공유한다는거 사실... 않좋으며...열심히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충분히 보상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라는... 양분....
왠지 어떤 울타리를 동호회 안에 또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동호회의 참다운 모습과 위상이 선다고 봅니다... 하지만
오프모임에 한번도 나가지 못하고, 눈팅만 하고, 정보만 얻어가는 작은 회원들 하나하나가 있기에
거대한 스포티지넷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왠지 찜찜했던 1.5%를 말씀 드리게 됩니다... 조심스럽게요...
22:22
2005.02.25.
2005.02.25.
저도한 말씀
블루탱인데요
저도 가입한지는 3개월 되었습니다
번개 , 정도 모두 제깨기 찾아가려니 조금 어려움도 있습니다
열일 재끼고 갈수도 있지만 그럴수만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스포넷은 사랑합니다
누구 말 마따나 참석하고 십고 들어오고 십지만 못들어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고요
모두 같은 회원님들 이라 생각해 주시길 ...
모두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해 주세요
블루탱인데요
저도 가입한지는 3개월 되었습니다
번개 , 정도 모두 제깨기 찾아가려니 조금 어려움도 있습니다
열일 재끼고 갈수도 있지만 그럴수만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스포넷은 사랑합니다
누구 말 마따나 참석하고 십고 들어오고 십지만 못들어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고요
모두 같은 회원님들 이라 생각해 주시길 ...
모두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해 주세요
00:26
2005.02.26.
2005.02.26.
오늘 자유게시판의 네티러브님 글 중에서,
동호회스티커에 관한 언급이 있네요.
머리자르고 꼬리잘라서 이야기하면,
동호회스티커를 3000부 정도 제작해서, 우편발송 하실거라는군여.
맞나여?
오늘 저녁에 회의 결과가 기대됩니다.
맘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오늘에서야 용기내어서 말한것인데,
네티러브님도 그런 고민을 같이 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 기쁜일입니다. ^^
동호회스티커에 관한 언급이 있네요.
머리자르고 꼬리잘라서 이야기하면,
동호회스티커를 3000부 정도 제작해서, 우편발송 하실거라는군여.
맞나여?
오늘 저녁에 회의 결과가 기대됩니다.
맘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오늘에서야 용기내어서 말한것인데,
네티러브님도 그런 고민을 같이 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 기쁜일입니다. ^^
00:36
2005.02.26.
2005.02.26.
00:49
2005.02.26.
2005.02.26.
여기에서 와이퍼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전라방에 우편으로 프리미엄스티커를 발송요청하신분이 계셨다고합니다.. 그분들 말씀으로는 "시간이 없어서 번개나 정모에 못나가니 스티커보내달라. 열심히 활동하겠다" 그래서 보냈답니다. 그이후가 더 궁금하실텐데 그 이후로 소식없답니다. 당연히 온라인에서도 전혀 볼수 없구요..
02:07
2005.02.26.
2005.02.26.
03:35
2005.02.26.
2005.02.26.
제로님이 한 때 하셨던 얘기가 생각 납니다.. 스포티지넷은 가족입니다.. 그 말에 찬성하며,,, 가족분들 모두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티지넷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길 수 있는 티지넷이 되었으면 합니다.
03:48
2005.02.26.
2005.02.26.
Interneeds™님 안녕하세요.
동호회 운영을 즉흥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예전 글에서도 프리미엄 스티커 소진후
어떤 형태로든 동호회 스티커를 배부토록 하고 초기 스티커는 말그대로 처음 함께 고생한 분들에게
주어지는 작은 선물이자 정식 스티커 제작전에 배포되는 것이며 초기 스티커가 동호회 오프모임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무가 성장할때도 뿌리 먼저 내리고 가지를 뻗잖습니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디자인과 형태. 배포방식등은 확정 지었고
재질 및 부착위치를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동호회 운영을 즉흥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예전 글에서도 프리미엄 스티커 소진후
어떤 형태로든 동호회 스티커를 배부토록 하고 초기 스티커는 말그대로 처음 함께 고생한 분들에게
주어지는 작은 선물이자 정식 스티커 제작전에 배포되는 것이며 초기 스티커가 동호회 오프모임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무가 성장할때도 뿌리 먼저 내리고 가지를 뻗잖습니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디자인과 형태. 배포방식등은 확정 지었고
재질 및 부착위치를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3:53
2005.02.27.
2005.02.27.
설마........?